Old&New Old&New Old&New By 명주 박| 1799년경에 지은 건축물인 파사주 데 파노라마에 오픈한 레스토랑 브라세리 아스테르.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룬 곳에서 즐기는 프랑스 음식. 지하에서는 대규모 와인셀러를 만날 수 있다. ⒸVincent Leroux 건축 디자이너 트리스탄 아우어가 레노베이션한 공간. ⒸVincent Leroux By 명주 박|
낯설게 빠져드는 미식의 세계 낯설게 빠져드는 미식의 세계 낯설게 빠져드는 미식의 세계 By 정민 윤| 서래마을에서 오랫동안 독창적인 프랑스 요리를 선보였던 이충후 셰프의 제로컴플렉스가 회현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해진 형식이 없는, 그래서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음식이 이곳의 매력이다. 별다른 사진이나 어려워 보이는 메뉴 이름 없이 재료명만 툭툭 적혀 있는 메뉴판도 여전하다. 하지만 5층짜리 복합 문화 By 정민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