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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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에서 세븐 체어의 또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홈오피스에 대한 니즈가 늘어난 요즘, 작업실 환경에 최적화 된 세븐 체어인 시리즈7 포 홈오피스를 출시한 것. 세븐 체어의 아이덴티티로 볼 수 있는 아이코닉한  등받이와 좌석의 형태는 그대로

새 옷을 입은 에그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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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디자인의 지평을 넓힌 야르네 야콥센. 그가 코펜하겐에 위치한 로열 호텔의 로비 및 리셉션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인한 에그 체어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덴마크 디자인의 지평을 넓힌 야르네 야콥센. 그가 코펜하겐에 위치한

100주년을 맞은 비코 마지스트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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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한센이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비코 마지스트레티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카리마테 Carimate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선보인다.     카리마테 체어는 1959년 이탈리아의 카리마테 골프 클럽을 위해 제작되었다. 새로이 출시되는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기존의 디자인을 재현하되, 카리마테의 매력이 더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

신혼테리어를 위한 브랜드별 트렌드 아이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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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그 트렌드를 반영해 신혼집에 개성과 취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구와 소품 116개를 모았다.   KAARE KLINT 원목 가구와 패브릭의 조합 “원목 가구는 꾸준히 찾는 스테디셀러이다. 원목 가구를 잘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멋을

실질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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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비코 마지스트레티 Vico Magistretti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프리츠한센에서 선보인 ‘비코 듀오 Vico Duo’ 체어.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할 수 있으며 단순한 라인으로 이뤄진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이 의자는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종이에 그린 ‘Z ‘ 글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는데,

FRITZ@HOME ‘New Ways of Working and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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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 동안 일상 생활의 변화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며 집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제안되고 있다. 프리츠 한센 아시아팀에서도 집에서도 활기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츠 @ 홈 FRITZ @ HOME’ 을 선보였다. 다양한 용도로

50살이 된 릴리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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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을 뜻하는 이름처럼 허리는 잘록하고 활짝 핀 꽃잎이 있는 ‘릴리’ 체어는 아르네 야콥센의 마지막 의자다.     원래 덴마크 국립은행을 위해 디자인된 릴리 체어는 처음에는 팔걸이가 없었지만 1970년 팔걸이가 있는 버전이 출시됐다. 올해50주년을 맞은 릴리 체어는 월넛 베니어와 클래식한 크롬

새해 새마음, 디자인 사무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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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잘해보겠노라 다짐하며 책상을 정리한다. 디자인 사무 용품으로 세련된 업무 환경을 연출해보자.   다이슨에서 2년여에 걸쳐 개발한 ‘라이트사이클TM 테스크 조명’은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빛을 제공한다. 다이슨에서 판매. 66만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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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사무 데스크 환경을 원한다면 프리츠한센의 액세서리 컬렉션을 추천한다.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는 현대적인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문아이’ 화병 세트는 직접 불어 만든 불규칙한 모양과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책상 위를 멋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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