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By 이 호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부터 어린아이를 위한 위트 있는 가구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기능적인 디자인 세계까지, 작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구 브랜드 마지스 이야기. 토마스 헤더윅이 제작한 스펀 체어 이미 걸출한 가구 브랜드가 즐비했던 1976년 이탈리아에 새로운 By 이 호준|
지구도 나도 건강해질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숍 지구도 나도 건강해질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숍 지구도 나도 건강해질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숍 By 권 아름| 고래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거북이의 코를 막아버리는 빨대 등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으로 자연은 아파하고 지구는 지쳐가고 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착한 소비가 늘고 있다. 환경을 파괴 하지 않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By 권 아름|
Plastic World Plastic World Plastic World By 은정 문|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By 은정 문|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By 권 아름| 플라스틱을 사랑하는 가구 브랜드 카르텔이 디뮤지엄에서 개최하는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시 후원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청담 카르텔 쇼룸에서 그와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다양한 패브릭 중 고를 수 있는 소파 라르고. 20세기를 바꾼 기적의 By 권 아름|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By 명주 박|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Design Yourself>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카림 라시드의 대규모 전시로, 그의 초기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대형 작품 등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By 명주 박|
시원하니 좋다 시원하니 좋다 시원하니 좋다 By 고은 최| 쨍쨍한 여름에는 끈으로 엮어 바람이 솔솔 통하는 의자가 필요하다.1 곡선이 돋보이는 라탄 소재의 PN 오픈 체어는 더패브에서 판매. 40만8백원. 2 팔걸이와 등받이 부분이 직선으로 감겨 있는 흔들의자는 케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육각 형태의 짜임이 매우 독특한 암체어는 By 고은 최|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By 명주 박| 자연이 주는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며 소박한 행복에 만족하고 싶다. 통풍이 잘되는 라탄, 가벼운 플라스틱 그리고 알록달록한 철재 소재의 아이템과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은 자유로움이 더해져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의 한 장면을 완성한다.↑ 붉은색 철제 와이어 의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00년대에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