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지은 오|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지은 오|
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By 서윤 강| 디저트보다 달콤하고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유혹. (위부터)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엘레강스 인게이지먼트 링, 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솔리테어 링,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1개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쟈뎅 시크릿 인게이지먼트 링, 밴드에 By 서윤 강|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By 윤지 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웨딩 워치 여덟 쌍. JAEGER-LECOULTRE 위부터 하나의 시계에 2개의 다이얼이 장착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 앞면에는 문페이즈가, 뒷면에는 세컨드 타임 존과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손으로 쓴 듯한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핸즈가 조화를 이룬 By 윤지 이|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 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 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By 윤지 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