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By 윤지 이| 매일 눈에 닿는 일상의 물건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콜렉션스’는 카펫과 거울을 캔버스 삼아 클래식과 모던, 사이키델릭한 이미지가 혼재된 작품을 만든다. 이들이 집의 미감을 높이는 방식과 철학은 이렇다. 왼쪽부터 HOC의 디자이너 홍지연, 이진아, 조정미.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