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머무는 한옥 시간이 머무는 한옥 시간이 머무는 한옥 By 이 호준| 사무실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모습을 갖춘 한옥을 만났다. 아스라이 자리한 시간 속에 오래도록 간직한 취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다. 벽옆에는 대나무를 심고 바닥에는 자잘한 자갈을 깔아 아늑한 마당을 완성했다. 사무 공간 옆 길게 난 창 사이로 By 이 호준|
한옥에서 식사 한 끼 한옥에서 식사 한 끼 한옥에서 식사 한 끼 By 윤 다해| 우리의 옛 정서가 가득한 한옥에서 맛있는 밥 한끼 어떨까. 머물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한옥 맛집 4곳을 꼽아봤다. @dansangkr 낮과 밤이 다른 레스토랑, 단상 자연광이 멋스러운 한식 다이닝 식당 단상은 한옥 마당에 천장을 두어 건물 전체를 By 윤 다해|
한옥에서 커피 한 잔 한옥에서 커피 한 잔 한옥에서 커피 한 잔 By 윤 다해| 푸르름이 만개한 요즘, 도심 속 자연의 정취를 담은 한옥 카페 4곳을 소개한다. @favorite.lj @yoon_212 @yoon_212 @fine_andew_ 숲과 물소리가 있는 공간, 청수당 익선동의 핫플 온천집 옆에 푸른 대나무 숲과 시냇물 소리가 By 윤 다해|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By 신 진수| 작업실과 집을 겸한 95m²의 한옥 리빙 스타일링 스튜디오 세븐도어즈의 민송이, 민들레 실장이 체부동 생활을 정리하고 성북동으로 터를 옮겼다. 이번에도 역시 한옥이다. 폴딩 도어를 활짝 연 침실. 벽에는 필라스터 책장을 설치해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했다. 에일린 그레이의 사이드 By 신 진수|
REAL BEAUTY of KOREA REAL BEAUTY of KOREA REAL BEAUTY of KOREA By 은정 문| 오랜 역사를 지닌 고택에 텍스타일 디자이너 장응복과 가구 디자이너 하지훈이 작품을 내걸었다. 그리고 그것은 진정 ‘한국적인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었다.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우리만의 아름다움 말이다. 운경고택 마당 한켠에 평상을 놓아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게 했다. 대나무로 By 은정 문|
작품과 만난 운경고택 작품과 만난 운경고택 작품과 만난 운경고택 By 신 진수| 조선 14대 왕인 선조의 후손인 운경 이재형 선생이 작고하기 전까지 머물었던 운경고택은 그가 지인들과 차와 음식을 나누며 시대를 논하던 장소이다. 사랑채와 안채 사이에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운경고택에서 장응복, 하지훈 디자이너가 전시를 갖는다. 자연 경치를 소유하지 않고 집 안에서 By 신 진수|
작은 한옥집 이야기 작은 한옥집 이야기 작은 한옥집 이야기 By 신 진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이 자신의 집을 돌보듯 애정을 가지고 리모델링한 이성당 김현주 대표의 서울 집. 따뜻한 흰색을 띠고 있는 ‘ㅁ’자 형태의 작은 한옥집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들에게 귀감이 되는 매력적인 인테리어로 무장했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 있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마당의 By 신 진수|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By 명주 박| 배우 전지현의 집을 인테리어하고 망향 휴게소 화장실을 레노베이션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북경에 있는 한국 문화원 프로젝트도 마무리했다. 한국 전통을 현대화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태오양 스튜디오의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그의 아름다운 한옥에서 나눈 대화의 기록. 고종의 초상화를 그렸던 By 명주 박|
복층 한옥을 개조한 ‘친친함박’ 복층 한옥을 개조한 ‘친친함박’ 복층 한옥을 개조한 ‘친친함박’ By iplus74| 꽃피는 5월, 한옥에서 즐기는 음식과 낭만에 대하여. 마지막은 서촌의 '친친함박'이다.서촌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한옥을 개조한 이탤리언 셰프 이재훈의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적정 비율로 섞은 다진 쇠고기와 다진 돼지고기에 대파를 듬뿍 넣어 누린내가 나지 않는 함박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겉면을 바싹 익힌 By iplus74|
한옥 속 빈티지 ‘송스키친’ 한옥 속 빈티지 ‘송스키친’ 한옥 속 빈티지 ‘송스키친’ By iplus74| 꽃피는 5월, 한옥에서 즐기는 음식과 낭만에 대하여. 맥주 칵테일이 맛있는 누하동의 '송스키친'을 들려보자.100년 된 한옥을 개조한 송스키친. 한옥의 원래 기둥과 골조를 그대로 살리되 철제 캐비닛과 의자, 테이블을 배치하고 조명, 컵, 접시, 커튼 등의 빈티지 소품을 군데군데 배치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