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G THE WATER ALONG THE WATER ALONG THE WATER By Maisonkorea.com| 네덜란드 시골에 파묻힌 엘레오노라와 어윈의 하우스보트는 그들이 자신의 근원을 찾으러 오는 안식처이다. 집을 에워싼 잔 강의 고요한 물결이 부드러운 위안을 준다. By Maisonkorea.com|
디모레 갤러리의 봄 디모레 갤러리의 봄 디모레 갤러리의 봄 By Maisonkorea.com| 19세기 저택에서 20세기 거장들의 작품과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모레 갤러리는 시즌별로 공간을 새롭게 꾸민다. 올해 첫 셋업을 마친 디모레 갤러리의 풍경은 안락하고 우아하다. 거실은 볼륨 있는 형태와 인상적인 컬러를 입은 르 스텔레 암체어와 흰색 수술을 더한 가르보 조명을 By Maisonkorea.com|
AT THE END OF THE STORY AT THE END OF THE STORY AT THE END OF THE STORY By Maisonkorea.com| 마크와 캉디스는 마지막 작품으로 산악 삼부작을 완성했다. 오두막과 중간 오두막 그리고 작은 오두막의 화음이 아름다운 동요처럼 울려퍼진다. 부엌과 거실 사이에는 공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문을 달지 않고 그을린 나무로 만든 미닫이 문을 만들었다. 부엌 가구는 파브리스 아르보 Fabrice By Maisonkorea.com|
LIKE A THEATER LIKE A THEATER LIKE A THEATER By Maisonkorea.com| 클로에와 프랑크 부부는 파리의 누벨아텐에 자리한 이 집을 극장처럼 꾸몄다. 거실 중앙에 있는 새 박제가 앤티크 가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이색적인 집이다. 거실에 자리한 웅장한 공작 박제가 시선을 압도한다. 마새 갤러리 Masai Gallery에서 구입. 18세기 앤티크 벤치(벼룩시장에서 구입)는 By Maisonkorea.com|
예술 사진 애호가의 집 예술 사진 애호가의 집 예술 사진 애호가의 집 By Maisonkorea.com| 마크와 레미의 집은 모던한 버전의 동굴 같다. 20세기 거장들의 사진 작품과 가구로 가득한 멋진 집이 분명하다.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브랜드 뉘드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 마크와 레미. “높은 곳에서 살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이자 브랜드 By Maisonkorea.com|
파리의 파스텔 컬러 아파트 파리의 파스텔 컬러 아파트 파리의 파스텔 컬러 아파트 By Maisonkorea.com| 오르넬라 아부아프가 데커레이터라는 직업을 갖게 된 건 운명이었다. 그녀는 프랑스 북부의 뇌이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를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여러 스타일을 뒤섞고 핑크와 그린을 주인공으로 파스텔 톤을 과감하게 사용했다.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의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카나페가 암체어의 등나무로 엮인 By Maisonkorea.com|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By Maisonkorea.com| 데커레이션 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드라는 시크하고 에스닉한 스타일로 집을 꾸몄다. 여행자의 영혼을 담은 파리 아파트가 분명하다. 얼굴 그림은 세르지오 피오렌티노의 작품. 바퀴 달린 테이블은 스틸 에 퓌스 Styles et Puces에서 구입. 조명 ‘아톨로 Atollo’는 비코 마지스트레티 Vico By Maisonkorea.com|
VACANCE HOUSE VACANCE HOUSE VACANCE HOUSE By Maisonkorea.com| 아망딘과 프랑크는 1960년대 지어진 파리의 듀플렉스를 바캉스 하우스처럼 만들었다. 과거 브루탈리즘 건축양식의 흔적을 지우고 집시 스타일로 시크하게 꾸몄다. 숨막힐 듯 멋있는 파리의 지붕들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끈으로 된 암체어 ‘아카풀코 Acapulco’는 상투 에디시옹 Sentou Edition을 위한 OK 디자인 OK By Maisonkorea.com|
A FANTASTIC RETREAT A FANTASTIC RETREAT A FANTASTIC RETREAT By Maisonkorea.com| 건축가 앤드류 패터슨이 디자인한 오두막집은 뉴질랜드 뱅크스 반도에 있는 작은 만에 홀로 숨어 있다. 도시의 소음과 소란에서 멀리 떨어진 럭셔리한 은신처다. 세상을 향해 있는 투명 창과 유리, 콘크리트, 이 지역의 돌로 지은 편안하고 시크한 오두막은 멋진 주변 풍경을 By Maisonkorea.com|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1930’s 아티스트의 아틀리에 By Maisonkorea.com| 파리 6구에 있는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를 떠나 1930년대 아티스트의 아틀리에를 찾은 상드린 도밍게즈. 이 집은 즉흥적인 영감과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파리의 어느 안뜰에 자리한 상드린 도밍게즈의 아틀리에는 시골집 같은 느낌이다. 서재에 식물이 그려진 벽지를 시공했다. 벽지는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