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새 학기 어른들의 새 학기 어른들의 새 학기 By 고은 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행할때만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예술 경험. 몰입하는 즐거움과 희열, 성취감을 체감하게 해줄 아트 공예 클래스를 소개한다. 수준이 다른 향기 클래스 2005년부터 시작된 페파민트 스튜디오는 캔들, 향수 아티스트 겸 아로마 테라피 강사로 활동하는 By 고은 최|
차와 향으로 치유하는 삶 차와 향으로 치유하는 삶 차와 향으로 치유하는 삶 By 원 지은| 척박한 요즘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꼭 챙겨야 할 라이프스타일 키워드가 있다면 건강이 아닐까. 요가와 조깅, 차를 통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잡고, 몸에 좋은 제철 음식을 먹으며 기본기를 다지는 사람들. 그들의 건강하면서도 탄탄한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따라가보았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양으로 By 원 지은|
향기로운 룸 스프레이 향기로운 룸 스프레이 향기로운 룸 스프레이 By 원 지은| 매일이 향기롭고 싶다. 우리의 기분을 전환시켜 줄 룸 스프레이. 루딥, 편백숲길 남해 땅끝에서 깊이 서식하는 바다 이끼 식물과 장흥의 햇빛을 듬뿍 받아 천연 향균 물질을 품고 있는 편백나무와 백단향으로 만들었다. 편백숲길에 실제 들어있는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에는 불면증의 원인이 되는 코르티졸이라는 By 원 지은|
가을엔 향 가을엔 향 가을엔 향 By 윤 다해| 가을에 피우고 싶은 향 제품. 일본의 전통 향방과 협업해 고급 인센스 스틱을 제작하고 천연 재료만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인 인센스 4종과 황동 인센스 홀더는 모두 메누하. 황동의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지닌 오브제 겸 후각적인 By 윤 다해|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By 명주 박| 문화, 예술, 건축, 패션 종사자와의 다양한 창작 협업을 통해 작업한 상품을 보여주는 뉴욕에서 온 브랜드 시나몬 프로젝트 Cinnamon Project에서 새로운 인센스 버너 ‘코드’를 보인다. ‘A Circle Removed from a Square’라는 컨셉트로 디자인된 코드는 내추럴 브라스 소재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By 명주 박|
겨울 향기 겨울 향기 겨울 향기 By 윤지 이| 올겨울에는 당신에게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 1 시슬리 ‘스와르 드 륀’ 아이리스 향과 스파이시 우디 향으로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아래 축제를 표현한 향수. 100ml, 28만원. 2 보테가 베네타 ‘오 드 벨루어’ 베르가모트와 풍부한 장미 향을 거쳐 그윽한 By 윤지 이|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By 메종| 김미선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향과 오브제> 전시가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어떤 공간에서 은은하게 발산하는 향 또한 누군가의 정체성을 대변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화 시키는 여정을 담은 김미선 작가의 <향과 오브제> 전시가 열렸다. 경복궁역 근처 페파민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By 메종|
Art&Scent Art&Scent Art&Scent By 명주 박|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한 터전이 됐다. 자연을 디자인하는 리디아 하우스에 사는 향기로운 가족 이야기. 오래된 빌라의 천장을 그대로 살린 구조가 눈길을 끄는 2층 공간. 리디아의 리모델링 건축은 임지수, 매장 인테리어는 이승호 씨가 맡았다. By 명주 박|
Autumn Scent Autumn Scent Autumn Scent By 권 아름| 어느덧 가을의 문턱 앞. 이번 가을 완벽한 ‘분위기 여신’이 되고 싶다면 바람에 스치는 향도 놓칠 수 없다. 그윽한 가을의 낭만과 분위기를 한껏 더 돋우어 줄 향수 다섯 가지를 골라봤다. 50ml,18만5천원 / 100ml,29만원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MOJAVE GHOST EAU By 권 아름|
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By 권 아름| Ⓒpiotr niepsuj 최근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케아 프락타 백과 발렌시아가의 아레나 백 논란을 기억하는지? 슈즈와 모자 등 수많은 패러디를 생산하며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이케아에서 이번에 제대로 패션계와 손잡았다. 첫째는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새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