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By 원 지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꽃을 모티프로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선보인다. 플라드라렌은 여왕의 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프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By 원 지은|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By 권 아름| 드디어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국내에 상륙했다. 파리 여행을 떠나면 꼭 매장에 들러 한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 코스일 만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y 권 아름|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 아름| 선선한 바람에 흩날려오는 가을 감성의 신상 향수. 에어린 ‘암브레트 드 누와르’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벨벳한 플로럴 향과 센슈얼한 오리엔탈 향이 만나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불투명한 사파이어 컬러의 용기와 시크한 골드 끈으로 장식되어 고급스럽다. 9월 1일 출시 예정.50ml, 26만5천원 tel 02-6971-3212 By 권 아름|
Journey of Scent Journey of Scent Journey of Scent By 원 지은| 향수 브랜드 아베스탄의 단 하나뿐인 쇼룸이 런던 소호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뷰티 브랜드 데씨엠의 창립자 브랜든 트럭스의 여정을 탐구하고 이를 충실히 지키기 위한 곳으로 더욱 특별하다. 브랜든 트럭스가 10년여간 공들여 구상한 아베스탄의 유일무이한 쇼룸은 투박하고 꾸밈없지만 자연스러움에서 묻어난다. By 원 지은|
화려한 향기가 나를 감싸고 화려한 향기가 나를 감싸고 화려한 향기가 나를 감싸고 By 이 호준| 새로운 향으로 찾아온 세 가지 향수. 서울의 향, 르 라보 시트롱 28 뉴욕,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모스크바와 두바이 등 각 도시에 걸맞는 상징성을 담은 향을 선보여온 르라보가 이번에는 오직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향 시트롱 28을 선보였다. 시더와 머스크에 베이스를 둔 By 이 호준|
COOL SUMMER COOL SUMMER COOL SUMMER By 권 아름| 후텁지근함을 한 방에 날려보낼 청량한 여름 향수 4. 딥티크 ‘트래블 퍼퓸 오 드 뚜왈렛’ 휴대할 수 있는 크기로 리필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딥티크의 베스트셀러인 도 손, 오 로즈, 오 데썽, 필로시코스 4종의 오드 뚜왈렛 향을 즐길 수 있다. By 권 아름|
여름아 빨리 와 여름아 빨리 와 여름아 빨리 와 By 권 아름|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고, 시원한 바닷바람 냄새가 나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를 상상해보자. 에스티 로더에서 생각만 해도 행복한 코트다쥐르의 여름에서 영감을 받아 ‘브론즈 가데스’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1 브론즈 가데스 아주르 오 드 뚜알렛 활기차고 매혹적인 해안 낙원을 연상시키는 프레시하고 By 권 아름|
Welcome to 어른의 세계 Welcome to 어른의 세계 Welcome to 어른의 세계 By 권 아름| 5월 18일 성년의 날이 코 앞이다. 사회인으로서 문을 열고 들어온 이들을 환영한다. 빛나는 20대를 응원하고 축하하며 기념비적인 향수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자. 딥티크, 오 데 썽 오 드 뚜왈렛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여러 가지 향기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By 권 아름|
5월의 향 5월의 향 5월의 향 By 권 아름| 따스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봄바람, 싱그러운 꽃내음을 담은 5월의 향수. 돌체앤가바나 ‘프룻 컬렉션’ 시칠리아의 따뜻한 햇살 아래 잘 익은 싱싱한 과일의 상큼함을 담은 프룻 컬렉션은 파인애플 오드뚜왈렛, 오렌지 오드뚜왈렛, 레몬 오드뚜왈렛의 3가지로 선보였다. 원료가 되는 과일의 향을 그대로 담아 표현한 By 권 아름|
파리로 날아든 향기 파리로 날아든 향기 파리로 날아든 향기 By 은정 문| 힙스터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향수 전문 마켓을 오픈했다. 힙하다는 패션 피플이 런던에서 반드시 방문하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이하 DSM). 2004년 콤데가르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 가와쿠보 Rei Kawakubo와 그녀의 남편 아드리안 조프 Adrian Joffe가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