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의 아름다움 서울공예박물관의 아름다움 서울공예박물관의 아름다움 By Maisonkorea.com| 서울공예박물관이 7월 15일 개관한다. 우리나라 최초 공예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현대 예술의 기대주 현대 예술의 기대주 현대 예술의 기대주 By 권 아름| 국제 문화 기관 트리엔날레 밀라노와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 만나 풍성하고도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트리엔날레 밀라노 © Triennale Milano - foto Gianluca Di Ioia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디자인, 패션, 건축, 도시 계획, 비주얼 아트, 사진, 공연 등 현대 문화와 By 권 아름|
반짝이는 모호함 반짝이는 모호함 반짝이는 모호함 By 신 진수| 불투명의 시대를 비추는 거울 같은 미술. 부르스 광장과 물의 거울. 투명하게 반사하는 표면이 세련된 이미지를 갖게 된 건 1960년대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벌어진 경쟁적인 항공우주 산업 덕분이다. 연일 미디어를 장식하는 우주선과 우주인의 모습은 차가운 공업 기계에 By 신 진수|
밀라노를 한 눈에, 폰타치오네 프라다 밀라노를 한 눈에, 폰타치오네 프라다 밀라노를 한 눈에, 폰타치오네 프라다 By 은정 문| 밀라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폰타치오네 프라다는 프라다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문화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다. 오래된 술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폰타치오네 프라다. 추가로 지어진 3개의 동은 렘 콜하스가 이끄는 OMA가 도맡아 진행했다. By 은정 문|
모두의 벤치 모두의 벤치 모두의 벤치 By 신 진수| 덴마크의 유명한 현대미술 기관인 쿤스탈 오르후스 Kunsthal Aarhus와 부훌렉 형제가 멋진 야외 전시를 제안했다. 오르후스의 정원에 설치된 4개의 아웃도어 벤치다. 부훌렉 형제는 나무를 둘러싼 원형 벤치 2개와 가운데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벤치 그리고 큰 조명이 달린 둥근 벤치를 제안했다. By 신 진수|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By 메종| 밤까지 여는 문화 공간으로 유명한 K현대미술관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것이 현대미술관이다> 전시를 열었다. 누멘/포 유즈의 테이블 서울 임지빈 작가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권오상 작가의 뉴 By 메종|
단지 바라보기 단지 바라보기 단지 바라보기 By 권 아름| 예술 분야에서도 인정받는 그래픽디자이너 듀오 ‘슬기와 민’이 서초동에 위치한 페리지 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다. 한국 현대미술을 이끄는 40대 작가들의 전시인 <페리지 아티스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 <페리지 060421-170513>은 작가와 작품, 관람객의 소통을 이야기하는 전시와 달리 정보도, 메시지도 없는 ‘기만하는 전시’를 주제로 By 권 아름|
집에 거는 미술 집에 거는 미술 집에 거는 미술 By iplus74|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포더블 아트 페어가 드디어 한국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나를 위한 그림 한 점 없었던 것이 섭섭했던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가봐야 할 곳이다. 예술품을 소유한다는 것은 감상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집에 멋진 그림 하나가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공간에 활기를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