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By 명주 박| 아프리카의 어느 전통 시장에 들어선 듯 환상적인 컬러 향연을 즐길 수 있는 25 아워스 호텔을 소개한다. 유쾌한 오브제로 꾸민 객실. 유럽을 방문하는 이들의 필수 도시라면 파리와 런던일 것이다. 비행기로도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선택은 By 명주 박|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명주 박| 세계적인 호텔에서 찾은 침실 꾸밈 아이디어 9.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이 달콤한 침실 파리에 위치한 그랑드 불바드 Grands Boulevards 호텔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사랑받았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느낌의 침실이 있다. 빈티지하지만 By 명주 박|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By 서윤 강| 바쁘고 지친 일상, 아니면 다가오는 설 연휴에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본다면? #나혼자호캉스 #재충전 #나만을위한사치 #에어비앤비 #호텔뉴브 쌓여 가는 업무에 몸도, 마음도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만을 위한 하루를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By 서윤 강|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By 은정 문| 에디터는 지금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홀로 밥을 먹고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조금 전에는 우아하게 양고기 스테이크를 썬 뒤 볼랭저 한 모금을 들이켰고 SNS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양고기 JMT’. 1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By 은정 문|
호텔에서 여행하기 호텔에서 여행하기 호텔에서 여행하기 By 서윤 강| 라까사호텔 서울이 리뉴얼 단장을 마쳤다. 서울은 2011년 패션, 푸드, 라이프스타일이 집결된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호텔로, 이번 리뉴얼은 ‘Journey to the City’ 컨셉트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리뉴얼 스폿은 펜트하우스 내 로프트 하우스와 가든 By 서윤 강|
The Time Traveller The Time Traveller The Time Traveller By 명주 박| 필립 스탁 고유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마레 지구 최초의 5성급 호텔 ‘9 콩피당셀’을 소개한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로비. 오페라, 몽파르나스, 리퍼블릭 지역과 총 15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부동산 그룹 By 명주 박|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By Maisonkorea.com| 은행을 레노베이션해 호텔로 재탄생한 호텔 드 로마. 남길 곳은 남기고, 더할 곳은 더해 옛것과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과거 은행장의 방을 개조한 ‘뱅커 스위트룸’. 베를린 중심가이자 오페라하우스를 마주하고 있는 ‘호텔 드 로마 Hotel By Maisonkorea.com|
브루클린으로 찾아온 런던 브루클린으로 찾아온 런던 브루클린으로 찾아온 런던 By 신 진수| 뉴욕에서 가장 독창적인 호텔을 만나볼 수 있는 브루클린 지역에 영국의 유명 호텔인 ‘더 혹스턴 호텔’이 생겼다. 뉴욕과 런던의 절묘한 만남이 지금 이곳을 뉴욕 최고의 핫 스팟으로 만들었다. 멋쟁이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거실 분위기의 더 혹스턴 호텔의 By 신 진수|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By 은정 문|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왜 내가 살찌는가. 바닥에 나뒹구는 감자칩 봉다리를 바라보며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긴다. Ⓒ르메르디앙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으니, 성장기인가? 이럴 때는 그냥 욕망에 충실하려 뷔페로 향한다. 뷔페는 스칸디나비아의 By 은정 문|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By 원 지은| 번잡한 베를린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마을에서 중세시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일한 호텔로 입구부터 설렘을 안겨주는 패트릭 헬만 슐로스 호텔을 소개한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나무 장식으로 귀족의 별장을 떠올리게 하는 라운지. 베를린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20년대의 향수가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