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만난 캐비어 충남에서 만난 캐비어 충남에서 만난 캐비어 By 은정 문| 황제어라는 별명이 있기도 한 철갑상어는 이름과는 퍽 다른 생선이다. 매끄러우면서도 단단한 피부를 지닌 철갑상어는 철갑은커녕 이빨도 없고, 몸통은 모두 연골로 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100년을 사는데, 자연 상태에서 발견된 것은 무려 9m에 달하는 것도 있을 정도.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캐비어가 By 은정 문|
Petit France Petit France Petit France By 명주 박| 파리 여행에 달콤함을 더해줄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의 그랑드 불바드 호텔을 소개한다. 2014년 개봉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충격을 받았다. 실제로 By 명주 박|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By 신 진수| 예술적인 영혼이 담긴 건물에 오픈한 프리핸드 호텔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식물과 나무 가구로 채운 2층 라운지. 뉴욕의 프리핸드 Freehand는 지난 2세기 동안 수많은 예술가들이 거친 유서 깊은 건물에 새롭게 오픈한 호텔이다. 사실 오래전에 지어진 이 건물의 By 신 진수|
내 아이를 위한 패키지 내 아이를 위한 패키지 내 아이를 위한 패키지 By 정민 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플레이 키즈 패키지 호텔은 어른들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바꿔버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플레이 키즈 패키지’는 아이와 함께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기고픈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유는 호텔과 연결된 현대백화점 By 정민 윤|
Modern French Modern French Modern French By 명주 박| 파리로 여행 가면 머물고 싶은 호텔 메종 브레게를 소개한다. 프랑스 거리는 유명 인사의 이름이 많다. 빅토리 위고의 이름을 붙인 길은 자그마치 26개나 된다. 파리도 이런 경우가 많아, 여행객이나 파리지앵도 길 이름의 유래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다. 호텔 ‘메종 By 명주 박|
파리지앵 취향저격 호텔 파리지앵 취향저격 호텔 파리지앵 취향저격 호텔 By 명주 박| 파리지앵의 취향이 물씬 묻어나는 1930년대 아르데코와 현대적인 분위기가 가미된 호텔 에펠 블로메를 소개한다. 감각적인 미감의 객실. 흔히 미국의 1920년대는 광란의 시대로 불릴 만큼 엄청난 번영과 자유로움이 극에 이르렀다고 한다. 전쟁의 어려움을 겪은 젊은이들은 새로운 것을 찾아 떠돌았고, By 명주 박|
꿈같은 휴식 꿈같은 휴식 꿈같은 휴식 By 명주 박| 도시의 빌라와 레지던스가 결합된 럭셔리 호텔, 베를린 고르키 아파트먼트를 소개한다. ⒸCourtesy of Gorki Apartment 여러 명이 둘러앉아 식사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다이닝. ⒸCourtesy of Gorki Apartment 집처럼 편안하게 연출한 호텔 공간. 그래피티의 메카로 불리는 베를린. By 명주 박|
이달의 호텔 뉴스! 이달의 호텔 뉴스! 이달의 호텔 뉴스! By 윤지 이| 기분 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가볼 만한 호텔 패키지와 이벤트 소식을 준비했다. L7 강남 1 L7 강남 최근 강남에 2호점을 오픈한 ‘L7 강남’이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인조이 유어 라이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for YALT’ 패키지는 14만원부터 시작되며 By 윤지 이|
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By 은정 문|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근사하게 먹어볼까. 1 콘래드 서울 ’37 그릴 밸런타인데이 다이닝’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준비물로 야경을 빼놓을 순 없다. ’37 그릴 앤 바’는 콘래드 서울의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근사한 레스토랑이다. 한강을 낀 서울 일대의 야경이 두루 내려다보인다. By 은정 문|
윈도쇼핑의 묘미 윈도쇼핑의 묘미 윈도쇼핑의 묘미 By 윤지 이| 에르메스 쇼윈도가 ‘마법의 샹글 호텔’로 변신했다. 이 신비로운 호텔의 안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호텔 로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에르메스 쇼윈도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 여성과 그녀의 여행 가방들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윈도 앞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볼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