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로의 여행 나에게로의 여행 나에게로의 여행 By 명주 박| 오랜 시간 워커홀릭으로 살아온 삶을 청산하고 나를 위한 여행의 시작지로 집 꾸미기를 선택한 패션계 종사자 김명희 씨. 미니멀하지만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보듯 감각적인 집을 소개한다. 북유럽 스타일의 편안함은 추구하되 고루하지 않은 세련미를 갖춘 거실. By 명주 박|
between SPRING & SUMMER between SPRING & SUMMER between SPRING & SUMMER By 메종| 늦봄과 초여름 사이인 5월, 네 가지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에 각각 어울리는 컬러를 더해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Retro & Pop 파스텔 톤의 옅은 색상이 아닌 채도 높은 컬러로 연출한 레트로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 눈이 시원해지는 청록색을 벽면에 칠하고 보색인 By 메종|
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By 명주 박| 허드슨 퍼니처 Hudson Furniture는 뉴욕의 미니멀리스트 가구 디자이너 발라스 베일리가 설립한 브랜드다. 멋스러운 금색 다리를 가진 클라로 월넛 상판의 ‘나이트 베이스’ 테이블, 월넛 프레임에 패브릭을 입힌 ‘이튼’ 체어, 링을 엮은 듯한 ‘팡기아’ 라이팅은 모두 허드슨 퍼니처 제품. 접시와 컵은 모두 BDDW 제품. By 명주 박|
부티크 호텔처럼 부티크 호텔처럼 부티크 호텔처럼 By Maisonkorea.com| 듀오 실내 건축가 데주 들레이는 파리 생 오귀스탱 지구에 자리한 오래된 집을 밝고 모던하게 레노베이션했다. 금색을 주요 모티프로 채택해 시크한 분위기의 호텔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거실의 헤링본 바닥재는 데주 들레이에서 디자인한 것. 녹색 벨벳 소파 ‘아리스토트 Aristote’는 AM. By Maisonkorea.com|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By 신 진수| 클래식과 모던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에치 미니 샹들리에 많은 구멍이 뚫린 구리판으로 제작한 펜던트 조명은 두오모. 퀼트 소파 올록볼록하게 퀼트처럼 만든 부훌렉 형제의 소파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hl1991. 마블 테이블 그린 스몰 클래식한 By 신 진수|
Live in Comfort Live in Comfort Live in Comfort By 신 진수| 오랜만에 클래식한 감성의 집을 만났다.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아이템은 없었지만 충분히 아름답고 편안했다.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과 달라 보이는 이유는 소파와 의자 연출 때문일 것이다.에어컨을 가리는 용도인 큰 전신 거울도 분위기를 바꾸는 데 한몫했다. 렌털 그림 By 신 진수|
HUMOROUS MATCH HUMOROUS MATCH HUMOROUS MATCH By Maisonkorea.com| 비상식적인 믹스&매치, 엉뚱한 조합, 대담한 데커레이션. 공간을 즐겁게 만드는 조화로운 부조화. PERSONAL TOTEM 패브릭 느낌이 나는 프린트 벽지 ‘코스타 리카 Costa Rica’는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제품. 10m×50cm, 롤당 97유로. 캐릭터 같은 모양의 포슬린 항아리 ‘로리카토 Loricato’는 아니말리타 Animalita 컬렉션으로 엘레나 살미스트라토 Elena By Maisonkorea.com|
Scandinavian +α Scandinavian +α Scandinavian +α By 명주 박| 다양한 국적의 문화 코드가 디자인에서 만나고 믹스되는 현대의 일상. 단순하지만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현대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은 전형적인 북유럽풍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니멀한 스타일을 벗어던지고 있다. 이 매력적인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최근 유행하는 컬러풀한 캐주얼 스타일, 코리안 컨템포러리, 소프트 클래식, 오리엔탈 스타일 등과 매치해봤다. Scandinavian By 명주 박|
스타일의 재창조 스타일의 재창조 스타일의 재창조 By 메종| 터쿠아즈 블루와 코발트, 산호색을 용감하게 조합한 집. 건축사무소 GCG의 건축가들은 벽을 없애고 다양한 스타일을 섞어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이 집에서는 모든 취향이 수용된다. 작은 거실과 다이닝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 대나무와 면으로 된 펜던트 조명 ‘Z1블랙 코튼 Z1Black Cotton’은 아이 일뤼미나트 Ay By 메종|
More or Less More or Less More or Less By 신 진수| 실용성과 미학적인 것 사이에서 영민한 선택을 한 집이 있다. 생활을 위한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하고 트렌디한 요소도 놓치지 않은 일석이조의 집이다. 베란다 확장형 아파트였던 이전 집이 겨울에는 많이 추웠기에 베란다를 살리고 폴딩 도어로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집의 포토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