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By 이 호준| 정발산에 소담스레 터를 잡은 주택을 찾았다. 창을 통해 작품처럼 들어오는 풍경과 본연의 물성이 돋보이는 자재로 완성한 집은 자연과 조금 더 가까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곳곳에 흔적처럼 반영되어 있었다. 내추럴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내부. 돌과 나무 등 자연의 일부를 By 이 호준|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수지 김| 오트 쿠튀르 의상을 입은 듯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춤 제작한 공간을 만났다. 로쉐보보아의 시나리오 소파와 오브니 원형 테이블로 중심을 잡은 거실. 오유미 대표와 그녀의 딸. 집에 들어서자 거실 창 너머로 보이는 우거진 나무들이 By 수지 김|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By 신 진수| 간결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인기 있는 엔알세라믹스의 이누리 작가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물들인 집은 이누리 작가 그 자체였다. 벽난로처럼 만든 프레임은 제품을 올려두고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코너다. 세라믹 작가 이누리는 좋아하는 색이 By 신 진수|
Just White Home Just White Home Just White Home By 신 진수|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컬러를 집 안에 적용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POWER OF WHITE 어두운 컬러와 비교했을 때 흰색은 좀 더 크고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거실 한 켠에 과장된 조명과 의자를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