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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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그래픽 패턴부터 독특한 일러스트까지, 주방의 분위기를 환기할 7가지 티타월.마치 강 위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백원.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한 색상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두께가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테이블보로 활용 가능한 티타월은 자라홈 코엑스몰에서

확장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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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마리아 카스텔로가 지은 새하얀 건축물 뒤에는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돌집이 숨어 있다. 포멘테라 섬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돌집은 모던한 구조물을 만나 독창적인 별장으로 확장되었다.등나무 줄기로 지붕을 엮은 정자 아래 큰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은 스튜디오 마리아 카스텔로에서 디자인하고 포멘테라 섬의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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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2015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해 아물레토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2015밀라노엑스포가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축제이기도 한 2015밀라노엑스포를 맞이해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자신이 디자인한 조명 아물레토의 이탈리아 국기 버전을 소개했다. 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한 아물레토는

문턱 낮춘 아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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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즐겁게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 어포더블 아트 페어가 9월 11일부터 DDP에서 개최된다.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윌 램지에 의해 설립된 어포더블 아트 페어 Affordable Art Fair는 미술계의 높은 심리적 문턱과 가격에 대한 장벽과 편견을 허물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현대미술품을 감상하고 지식을 얻으며, 작품을

스툴의 30가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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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ghgm숍에서 스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전시 를 진행한다.나무 제품 편집 매장인 굿핸즈 굿마인드 ghgm의 첫 번째 전시기도 한 스툴 전시 <30 Stools>은 의자 못지않게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는 스툴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공간에서 오브제 역할을 하는 스툴 30개를 감상할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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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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