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천국 나무 천국 나무 천국 By 고은 최|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방배동에 새 쇼룸을 마련했다.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이 지휘하는 원목 가구 브랜드 밀로드가 제대로 된 쇼룸을 열었다. 위치는 기존과 같은 방배동 건물. 원래 1층에서 작업실과 사무실을 겸하는 쇼룸을 나눠서 쓰고 있었는데 부피가 큰 가구를 보여주기에는 공간이 부족했다고. 그런데 By 고은 최|
IN THE MIDDLE IN THE MIDDLE IN THE MIDDLE By 고은 최| 차분하고 부드러운 녹색을 띤 회색인 데저트 세이지. 남성적이면서 여성적인 동시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색상이다.원하는 모양대로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화병 커버는 인도에서 수제로 만든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6천원.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램프 언폴드는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고은 최|
palm Style palm Style palm Style By 명주 박| 평범한 일상을 들뜨게 만드는 한낮의 여름 햇살. 떠나지 못한 현실을 부인하기 위해 고개를 내저을 필요는 없다. 내 집을 무대 삼고 생활을 재료 삼아 여름의 한가운데를 즐기는 방법이 있으니까. 상상 속 벽지 이번 시즌 아르마니까사, 에르메스 라메종에서 출시한 벽지 컬렉션의 주요 By 명주 박|
그 이름 권숙수 그 이름 권숙수 그 이름 권숙수 By iplus74| 진귀한 제철 재료로 만든 한식을 선보이는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권숙수.권우중 셰프가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권숙수로 돌아왔다. 봉화에서 이틀에 한 번 배송 받는 은어, 농가에서 직접 수급하는 하얀 민들레 등 제철의 진귀한 재료를 사용한 한식을 선보이며 슬로푸드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이 모토인 By iplus74|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By 신 진수| 독창적인 아크릴 가구를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를 소개한다. 예술 작품 같은 독특한 가구를 소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 Acrila를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인 마이분에서 선보이는 아크릴라 가구는 투명한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바로크 시대의 디자인, 추상 미술, 그래픽 아트 등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드는 By 신 진수|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여름 꽃, 장미 By 신 진수| 여름에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컬러를 보여주는 장미로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공간 인테리어를 생각한 두 가지 스타일의 센터피스는 장미 종류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에 어울리는 사선형 센터피스예요. 북유럽 스타일은 실용적이지만 장식성은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식탁에 화려한 디자인의 센터피스를 올려보면 By 신 진수|
다른 버터 다른 버터 다른 버터 By iplus74| 무염 버터에 허브, 와인, 견과류 등을 넣은 콤파운드 버터. 빵이나 크래커는 물론 갓 구운 스테이크에 곁들이면 웬만한 소스 못지않은 풍미를 더한다. 버터인 듯 버터 아닌 콤파운드 버터를 소개한다. 시나몬 바닐라 버터 버터 220g, 설탕 4작은술, 시나몬 파우더 2작은술, 바닐라 엑스트랙트 1/2작은술 By iplus74|
후각의 발견 후각의 발견 후각의 발견 By 고은 최| 종로구 누하동에 위치한 조향사 3명의 작업실 겸 쇼룸을 소개한다. 종로구 누하동에 문을 연 살롱 두 파퓨메 Salon du Parfumeur는 조향사 3명의 작업실 겸 쇼룸이다. 국내 최초로 니치 퍼퓨머리 향수 브랜드 ‘퍼퓸라이퍼 Perfumelifer’를 론칭한 이성민을 주축으로 2명의 젊은 조향사 윤재도와 김용진이 뭉친 By 고은 최|
MY FIRST KITCHEN MY FIRST KITCHEN MY FIRST KITCHEN By iplus74| 엄마의 취향으로 꾸며진 주방을 꿈꾸는 신부가 있을까? 집주인의 안목과 취향이 드러나는 신혼 주방을 완성하는 개성 있는 식기와 주방 가전, 쿡웨어를 엄선해 소개한다.둘을 위한 식탁 대대손손 물려줄 클래식한 디자인보다 신혼 주방을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채울 모던한 식기. 1,8 북유럽 스타일의 루시카스 By iplus74|
Florida Dream Florida Dream Florida Dream By Maisonkorea.com| 올여름 마이애미 비치를 따라 이어지는 ‘오션 드라이브 Ocean Drive’ 분위기로 집 안을 꾸며보자. 화사한 파스텔 톤과 홍학, 파인애플 등의 오브제를 활용하면 활력을 주는 플로리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천국의 바람 1 홍학이 그려진 대나무 발은 키치 키친 Kitsch Kitchen 제품. 90×200cm,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