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하는 도서관 순환하는 도서관 순환하는 도서관 By 신 진수| 뉴욕의 217번째 새 도서관인 헌터스 포인트 도서관은 맨해튼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순환을 강조했다. 맨해튼 동쪽의 이스트 리버 건너편에는 뉴욕 시가 대규모 개발을 통해 만든 롱아일랜드 시티 Long Island City가 있다. 화려한 초고층 빌딩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By 신 진수|
남프랑스의 보석 남프랑스의 보석 남프랑스의 보석 By 신 진수| 세계적인 부유 가문 로스차일드에서 지은 빌라 에프루시 드 로스차일드는 남프랑스 여행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곳이다. 비운을 겪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3대 손인 베아트리스의 열정이 화려한 자태로 남아 있다. 빌라 에프루시 드 로스차일드(photo by Berthold Werner). 세계에서 By 신 진수|
아내와 딸을 위한 집 아내와 딸을 위한 집 아내와 딸을 위한 집 By 신 진수| 아내와 딸들에게 특별한 집을 선물하고 싶었던 아빠의 마음이 담긴 패시브 하우스.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이 집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집 안 곳곳이 인상적이다. 양쪽으로 유리창이 있어 빛이 잘 드는 주방. 불탑 주방 캐비닛은 와인잔부터 접시, 가전제품 등을 깔끔하게 By 신 진수|
오래보는 꽃 오래보는 꽃 오래보는 꽃 By 신 진수| 꽃이 시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지만 그 아름다움을 오래 보고 싶은 이들에게도 방법은 있다. 최근 유행인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하바리움이다. 특수 염료 처리를 한 후 말려 꽃이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을 보전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축하용 꽃다발이나 집에 둘 장식용으로도 인기가 By 신 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듣는 즐거움 [가전 그냥 이거 사!] 듣는 즐거움 [가전 그냥 이거 사!] 듣는 즐거움 By 신 진수| 쌀쌀해진 날씨에 운치를 더해줄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2종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2주를 보냈다. 두 개의 스피커 모두 각기 지닌 특장점으로 실내와 야외 그리고 방수 기능으로 음악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 사운드링크 리볼브+ SoundLink Revolve+는 보스의 베스트 By 신 진수|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리빙 브랜드에서 만든 에코백 By 신 진수| 가구, 소품 외에도 리빙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코백 컬렉션. 사진 출처 - 펜두카 홈페이지 (www.penduka.kr) 펜두카 Play Ground 백 몸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두툼한 밧줄끈은 일반적인 납작한 끈보다 어깨에 무리가 덜하다. 탄탄한 면 소재 가방으로 By 신 진수|
식사를 합시다 식사를 합시다 식사를 합시다 By 신 진수| 베르나르도에서 선보인 아티스트 컬렉션 ‘낫씽 레프트 포 미 Nothing Left for Me’는 테이블 위에 위트를 더하는 접시다. ‘낫씽 레프트 포 미’ 접시. 이 컬렉션은 인도의 유명 아티스트 수보드 굽타 Subodh Gupta가 트롱푀유라는 눈속임 기법을 By 신 진수|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By 신 진수|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큐레이터 니나 야샤르가 운영하는 갤러리 닐루파 데포에서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때 선보인 전시 <FAR>는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린드 프레야 탱겔러 Linde Freya Tangeler가 설립한 디스트로이어스/빌더스 Destroyers/Builders는 이 전시에서 독특한 표면의 아키타입 벤치 Archetype By 신 진수|
요가하는 미술관 요가하는 미술관 요가하는 미술관 By 신 진수| 미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브루클린 뮤지엄은 작품의 전시뿐 아니라 현대인의 창의적인 교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뉴욕은 미술관의 도시라 할 만큼 세계적인 미술관이 모여 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Metropolitan Museum과 뉴욕 현대미술관 MoMA은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대표적인 미술관이다. By 신 진수|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By 신 진수| 최근 ‘술의 세계’에 입문해 반주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다. 알레시 패밀리 고블렛 와인잔 이것저것 마셔보니 내 몸에 가장 숙취가 덜한 술이 와인이어서 자주 마시는데, 와인잔의 위력을 몸소 느끼는 중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지만 좋아하는 와인잔 몇 개를 소개하면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