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성수동에 일명 '수영장 카페'로 불리는 카페 앤아더.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SNS에서 뜨겁다. 아침부터 줄을 서야 하는 카페. 성수동의 카페앤아더가 그렇다. 이미 SNS상에서 수영장 카페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의류와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오승호 By 권 아름|
팩트 체크 팩트 체크 팩트 체크 요즘 말하는 ‘노 메이크업’이란 좋은 피부를 타고난 것처럼 피부 화장을 공들여 한 상태를 말한다. 피부결은 매끄럽고, 피부 톤은 균일하고, 얼굴 전체는 빛을 머금은 물처럼 싱그러운 광채가 도는 피부가 바로 노 메이크업 화장법의 목표 지점. 뻔뻔하게 노 메이크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By 권 아름|
클래식의 변주 클래식의 변주 클래식의 변주 고전적이고 역사적인 공간이 새로 태어났다. 건축가 닉 레스 스미스와 그의 부인 주카는 조지아 시대의 집을 레노베이션했다. 본래의 공간이 지닌 영혼을잃지 않으면서 참신한 독창성이 가미된 공간이 되었다. 거울과 낡은 효과. 바니스를 칠한 떡갈나무 가구 ‘드링크 캐비닛 Drink Cabinet’은 닉이 디자인한 By 권 아름|
Warm up Warm up Warm up 점차 쌀쌀해지는 이 계절,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의 웜 톤 인테리어로 집 안의 온도를 높여보길. Wood & Khaki 따뜻한 공간을 연출할 때 공식처럼 따라오는 원목.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나무 가구와 소품으로 채워 한껏 온화한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벽면에는 초록에 노란 By 권 아름|
Autumn Scent Autumn Scent Autumn Scent 어느덧 가을의 문턱 앞. 이번 가을 완벽한 ‘분위기 여신’이 되고 싶다면 바람에 스치는 향도 놓칠 수 없다. 그윽한 가을의 낭만과 분위기를 한껏 더 돋우어 줄 향수 다섯 가지를 골라봤다. 50ml,18만5천원 / 100ml,29만원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MOJAVE GHOST EAU By 권 아름|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매년 새로운 테마에 맞춰 신선한 컬렉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에르메스. 올해의 테마는 ‘오브제의 의미’로, 지난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인 F/W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과 주얼리 컬렉션, 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오브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하학적 문양의 캐시미어 스카프와 위트 있는 프린트의 By 권 아름|
Joyful house Joyful house Joyful house 고전적인 스타일부터 모던한 아이템, 캐릭터 있는 작품까지 다채로운 물건으로 채운 용산의 한 아파트는 어느 공간을 봐도 활기가 느껴졌다. 현관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 양쪽으로 길이 나 있어 거실, 침실로 이어지는 곳이다. 곡선으로 된 코너 벽에 무아쏘니에의 코모도 장과 By 권 아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 중세 영국 고전에 등장하는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은 가방, 지갑, 파우치 등 크고 작은 가죽 액세서리를 비롯해 스카프와 넥타이, 의류를 비롯한 남녀 컬렉션과 아동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장인정신을 By 권 아름|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But First, Coffee] 커피 파는 상담소 커피뿐 아니라 1: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카페가 성수동에 오픈했다. 성수동에서도 꽤 조용한 골목에 커피 파는 상담소가 있다. 통유리 너머로 얼핏 보이는 내부는 병원 같기도, 연구소 같기도 하다. '양면성'은 두 청년 사업가가 오픈한 카페다. 파격적인 인테리어뿐 아니라 친절한 대표들 By 권 아름|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창의적인 시계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와치에서 고객이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맞춤형 시계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워치 ‘Swatch X You’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음에 드는 다이얼을 고르고, 스트랩과 루프 디자인 등을 선택하면 나만의 시그니처 시계를 완성할 수 있다. 먼저 두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