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리고 커피 꽃 그리고 커피 꽃 그리고 커피 플라워 브랜드 꾸까 Kukka가 이태원점에 이어 광화문에 2호점을 오픈했다. 첫 쇼룸인 이태원점이 위스키바와 커피랩을 컨셉트로 했다면 광화문점은 유러피언 플라워 마켓을 테마로 유럽의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했다. 여느 플라워숍과 달리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갖가지 향기로운 By 권 아름|
여덟 가지 붉은색 여덟 가지 붉은색 여덟 가지 붉은색 지금 구입해서 가을까지 바르기 좋은 트렌디 컬러 립스틱. (위에서 부터) 1 랑콤 ‘압솔뤼 루즈 르 비쥬’ 풍부한 발색, 크리미한 텍스처, 오랜 지속력이 특징인 장미 향 립스틱. 4만2천원대. 2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쉽게 바를 수 있도록 By 권 아름|
SIMPLE but POWERFUL_조명편 SIMPLE but POWERFUL_조명편 SIMPLE but POWERFUL_조명편 공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파, 조명만 잘 골라도 반은 성공이다. 단,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일수록 디테일이 훌륭한 것을 골라야 공간이 허접해 보이지 않는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판매. 1백29만원. 멋스러운 황동 소재의 세미 Semi 펜던트 조명은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지름 60cm, By 권 아름|
[But First, Coffee] 믹솔로지스트의 커피 [But First, Coffee] 믹솔로지스트의 커피 [But First, Coffee] 믹솔로지스트의 커피 색다른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가로수길의 신상 카페를 소개한다. 가로수길 끝자락에 위치한 스페이스커피보이. 믹솔로지스트 출신인 이경석 대표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커피와 음료를 선보이는 곳이다. 깔끔하고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대표의 취향을 듬뿍 담은 화이트 컬러의 공간은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By 권 아름|
SIMPLE but POWERFUL_소파편 SIMPLE but POWERFUL_소파편 SIMPLE but POWERFUL_소파편 공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파만 잘 골라도 반은 성공이다. 단,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일수록 디테일이 훌륭한 것을 골라야 공간이 허접해 보이지 않는다.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오슬로 소파는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4백48만8천원.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By 권 아름|
Niagara Falls Niagara Falls Niagara Falls 클래식하고 차분한 매력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이아가라 컬러. 짙은 쪽빛의 아이템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무더위를 식혀준다. AU JOUR LE JOUR 금속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는 토리버치. 마리의 뱀이 감겨 있는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프린트한 실크 By 권 아름|
Pale Pink Pale Pink Pale Pink 핑크의 사랑스러움과 아이보리의 우아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작년에 유행한 로즈쿼츠보다 부드럽고 은은한 페일 도그우드 컬러를 추천한다. ERMANNO SCERVINO 두 가지 톤의 핑크 셰이드로 구성한 블러셔는 앤아더스토리즈. 우윳빛의 핑크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매치한 숄더백은 질샌더. By 권 아름|
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무난하게 꾸미고 싶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제안하는 컬러 인테리어. 빨강 모빌은 플렌스테드. 노란색 테이블 조명은 앵글포이즈. 탁상시계는 비트라. 펜슬 컵은 허먼밀러. 볼펜은 카웨코. 북엔드는 핌리코. 식물을 심은 컵은 푸에브코. 눈이 그려진 검정 컵은 비트라. 가위와 By 권 아름|
Wit & Humor Wit & Humor Wit & Humor 유머 감각과 재치 있는 언변을 지닌 사람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또 있을까?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게 만드는 유쾌한 디자인이 한여름의 불쾌지수를 내려준다. AU JOUR LE JOUR 하이메 아욘 디자인의 꽃병은 BD바르셀로나.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 By 권 아름|
절대 반지 절대 반지 절대 반지 파티에 어울리는 대담한 디자인의 칵테일 반지는 보석이 크고 화려할수록 더욱 매혹적이다. (위에서부터)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옐로 골드에 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 1천8백만원대. 다이아몬드와 멀티 컬러 사파이어, 에머시스트로 장식한 양탄자를 두르고 있는 인도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