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색 젤리 3 신기한 이색 젤리 3 신기한 이색 젤리 3 일반적인 젤리와는 다르다.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세 가지 젤리를 소개한다. ⓒ GS 25 GS 25 삼겹살 젤리 보기만 해도 핏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실제 삼겹살처럼 플라스틱 용기와 랩으로 포장했는데, 가격과 칼로리가 표기된 바코드 표를 붙여놔 By 이 호준|
완벽한 화이트데이 완벽한 화이트데이 완벽한 화이트데이 특별한 기억으로 화이트 데이를 완성하자. 3월 14일을 더욱 빛낼 호텔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도심의 야경과 함께 서울드래곤시티 '로맨틱 화이트 데이 프로모션' 연인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디너를 즐겨보자. 서울드래곤시티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페셜한 디너를 선보인다. 달콤한 벌꿀을 결들인 부라타 치즈 카프레제와 By 이 호준|
쓰레기 없는 행사 쓰레기 없는 행사 쓰레기 없는 행사 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쓰레기 없는 행사 버려진 일회용품으로 가득한 축제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트래쉬 By 이 호준|
깔끔한 이불 세탁 깔끔한 이불 세탁 깔끔한 이불 세탁 오래도록 깔끔한 이불을 위한 소재별 세탁 방법을 소개한다. 솜이불 종류에 따라 세탁 방법이 각각 다르다. 천연 목화솜으로 된 이불은 솜 입자가 부드럽고 약하다. 물세탁을 하게 될 경우엔 솜이 뭉쳐져 납작해지거나 굳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고온 건조세탁을 이용하거나 By 이 호준|
3월 뷰티 신제품 3월 뷰티 신제품 3월 뷰티 신제품 쏟아지는 뷰티 신상 중 주목해야 할 3월의 신제품. 샹테카이 ‘허밍버드 컬렉션’ 사라져가는 아마존의 생태 위기를 주제로한 허밍버드 컬렉션은 건강한 아마존의 상징인 벌새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매끈한 피부결로 만드는 퍼펙트 블러 피니싱 파우더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입술을 가볍고 촉촉하게 By 이 호준|
3월 전시 6 3월 전시 6 3월 전시 6 매서운 겨울이 이제야 서서히 그 끝을 보인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우리 곁을 찾아올 여섯 가지 색의 전시를 소개한다. 故윤형근 화백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 단색으로 표현된 선과 면이 매력적인 작품. 선과 By 이 호준|
섞으니 짜파구리보다 더 맛있는 라면 레시피! 섞으니 짜파구리보다 더 맛있는 라면 레시피! 섞으니 짜파구리보다 더 맛있는 라면 레시피!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탄생한 일명 짜파구리의 인기가 여전히 거세다. 각자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섞어 먹는다면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는 라면 조합을 소개한다. ⓒ농심(좌), 오뚜기(우) 굵은 면에 매콤한 카레까지, '카구리' 칼칼한 카레맛 라면을 먹고 싶다면 단연 By 이 호준|
마트에서 만나는 냉동 베이커리 마트에서 만나는 냉동 베이커리 마트에서 만나는 냉동 베이커리 이제는 집에서도 갓 구운 듯한 빵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집에서 즐기는 세 가지 냉동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아워홈 부드러운 콩가루가 듬뿍 아워홈 '인절미크림 치즈 케이크' 제품이 담긴 상자를 열자마자 콩가루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풍겨온다. 그도 그럴 것이 By 이 호준|
2020 화랑미술제 줌-인 BEST 7 2020 화랑미술제 줌-인 BEST 7 2020 화랑미술제 줌-인 BEST 7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이 화랑미술제 최초로 진행된다. 열띈 경쟁을 통해 선별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자. 유재연, Ruby Moon_200x150cm_Oil on Canvas_2019 유재연은 일상의 관찰에서 기인한 삶의 태도와 예민한 시선 그리고 감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정인, 잔상 조각 모음_129×300cm_종이에 볼펜_2018~19 By 이 호준|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이번 화랑미술제에서는 530여 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천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눈여겨봐야 할 9명의 작가를 <메종>의 시선으로 까다롭게 선별했다. 유엠갤러리_김구림, 음양 7-S 149_146.2x112.5cm_캔버스에 아크릴_2007 캔버스를 가득 채운 다양한 색상의 아크릴에서 음양의 조화를 엿볼 수 있다.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