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 플렉스폼의 신제품 ‘필리쿠디 오토만 Filicudi Ottoman’은 촘촘하게 짜인 독특한 헤링본 형태로 소장 가치를 불러일으킨다. 한땀 한땀 신중하게 엮은 가죽의 짜임으로 견고함은 물론 안정적인 착석감을 자랑한다. ‘필리쿠디 오토만’은 앉는 용도로 제작되었지만 널찍하고 평평한 표면으로 테이블 혹은 데이베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By 원 지은|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도잉아트에서 개최한 전시 <일루밍>은 패러디와 예술을 접목시켜 페이크 아트를 선구하는 일러스레이터 김세동, ‘자’의 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김승주, 실제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어 가구를 만드는 양승진, 아트 토이 베어브릭을 차용해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풍자하는 임지빈 그리고 실생활에서 접하는 아이템을 예술로 녹여내는 정수영까지 By 원 지은|
상하이로 떠나는 미식 여행 상하이로 떠나는 미식 여행 상하이로 떠나는 미식 여행 JW 메리어트가 중국 전역의 대표 셰프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미식 대축제 ‘테이스트 오브 JW’를 12월 5일부터 7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상하이 앳 투모로우 스퀘어에서 선보였다. JW 메리어트 상하이 앳 투모로우 스퀘어가 보이는 상하이의 야경. 향신료를 사랑하는 나에게 By 원 지은|
Modern, Elegance, Luxury Modern, Elegance, Luxury Modern, Elegance, Luxury 완벽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1부터 10까지 모든 것을 제시해주는 매력적인 공간. 동서양을 믹스&매치한 럭셔리 인테리어숍을 소개한다. 모노톤의 리빙룸.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에 위치한 인테리어 편집숍 헤렌도르프 Herrendorf는 1983년 오픈해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을 들여다보면 By 원 지은|
행운을 가져다줄 돼지 행운을 가져다줄 돼지 행운을 가져다줄 돼지 2019년은 황금 돼지의 해라고 한다. 돼지꿈처럼 언제나 행운이 머무르는 잊지 못할 기해년을 위해 돼지를 모티프로 한 아이템을 모아봤다. 모오이 ‘더 킬링 오브 더 피기 뱅크’ 화이트 도자 꽃병 위 블루 컬러로 꽃 장식을 한 ‘더 킬링 오브 더 피기 By 원 지은|
Living Coral Living Coral Living Coral 팬톤에서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컬러 ‘리빙 코럴’로 따뜻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인테리어를 연출해보자. 일체형의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인 ‘피버 Fiber’ 암체어는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41만2천원. 우주선을 떠올리는 ‘PH5’ 펜던트 조명은 By 원 지은|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매해 스키를 위해 멀리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부킹닷컴에서 세계 최고의 스키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일본 니세코 일본 훗카이도에 위치한 니세코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을 닮은 요테이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레벨의 스키어에게 적합해 많은 By 원 지은|
가전 신제품 쇼핑 가전 신제품 쇼핑 가전 신제품 쇼핑 집 안에 없어서는 안 될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가전 신제품. 밀레 의류건조기 ‘TWF 500WP 에디션 에코’ 밀레의 의류건조기 ‘TWF 500WP 에디션 에코’는 미네랄 센서를 통해 건조 시 물에 포함된 칼슘 양까지 고려해 옷감을 완벽하게 건조시킬 뿐 아니라 온도가 낮은 By 원 지은|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조선, 병풍의 나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조선, 병풍의 나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조선, 병풍의 나라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개최한 <조선, 병풍의 나라> 기획전은 궁중과 민간에서 제작하고 사용한 병풍의 종류와 특징을 조명하는 동시에 다양한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오늘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차지하고 있는 의미를 찾아보고자 기획됐다. 70여 점이 넘는 4~5m의 대형 병풍을 8개의 전시실에 By 원 지은|
holiday MORNING holiday MORNING holiday MORNING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조금의 변화를 줘 따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예시를 보여주는 전시를 만났다. 이노홈이 제안하는 첫 번째 전시 <보통날>은 각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푸드 크리에이터, 세라미스트, 플로리트스트, 글라스 아티스트와 함께 일상 속 쓰임새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특별한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