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TIC WALL EXOTIC WALL EXOTIC WALL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색다르게 변신시키고 싶다면 벽지만 한 게 없다.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벽지부터 힘을 뺀 차분한 분위기의 동양적인 벽지, 독특한 소재로 입체감을 살린 벽지까지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줄 무궁무진한 벽지의 세계를 살펴보자. MAXIMALISM 과감한 색감과 패턴을 사용한 트로피컬 By 원 지은|
숙면을 부르는 매트리스 숙면을 부르는 매트리스 숙면을 부르는 매트리스 소파 브랜드 다우닝에서 119년 전통의 친환경 호주 매트리스 ‘A.H 비어드 Beard’를 공식 론칭한다. A.H 비어드의 역사는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숙면으로 건강한 삶을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호주의 고급 침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트리스 내부에 들어가는 스펀지는 모두 호주산 친환경 폼인 ‘이보폼 By 원 지은|
원지은 기자의 ART&CRAFT 원지은 기자의 ART&CRAFT 원지은 기자의 ART&CRAFT 심심할 때마다 즐겨 보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 전 세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예술 콘텐츠의 온라인 잡지인데, 여느 때처럼 스크롤을 내려가며 구경하던 중 스크롤을 멈추게 한 작품이 있었다. 아주 자그마한 스툴이었는데, 주변에 기준을 둘 만한 물체가 By 원 지은|
그들만의 리그, 소호 하우스 베를린 그들만의 리그, 소호 하우스 베를린 그들만의 리그, 소호 하우스 베를린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멤버십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소호 하우스 베를린을 소개한다. 1920년대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콘크리트 기둥과 화려한 샹들리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화로 멋스러운 로비를 완성했다. 소호 하우스는 1995년, 영국 런던 By 원 지은|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호텔 특집을 준비하면서 <메종>에서 취재한 호텔처럼 꾸민 이들의 집을 다시 모았다. 어떻게 하면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그들만의 팁을 찬찬히 다시 한번 짚어보자. Color Palette 밝고 환한 집을 좋아하는 아내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By 원 지은|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장식은 덜어내고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 문 라이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면을 겹쳐놓은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보에. IC 라이트 서스펜션 2 얇은 철재와 구체의 균형감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By 원 지은|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쇼핑의 메카 가로수길에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장소가 생겼다. 바로 10 꼬르소꼬모의 아울렛, ‘마가찌니’다. 새하얀 외관에서부터 이탈리아의 감성이 느껴지는 이곳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남성복과 액세서리 존, 2층은 여성복 존, 3층은 럭셔리 존으로 나뉘어 있다. 10 By 원 지은|
Edge off Edge off Edge off 반듯하게 날 선 디자인보다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부드러운 곡선 소파가 대세다. 스트랩을 둥글게 접어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록 Lock’ 체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앉았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보날도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3백만원대. 바람에 날리는 돛처럼 By 원 지은|
투명한 매력 투명한 매력 투명한 매력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가 B&B이탈리아를 위해 디자인한 ‘볼트 테이블’은 투명한 초경량 유리 상판과 3개의 금속 다리가 교차돼 실제 볼트를 연상시킨다. 상반되는 소재인 유리와 금속의 조화가 모던하고 건축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특히 앉았을 때 투명한 유리 상판을 통해 By 원 지은|
보석을 입은 공작새 보석을 입은 공작새 보석을 입은 공작새 날개를 활짝 펼친 공작새를 아름답게 새겨 넣은 ‘진코 피코크 Ginkgo Peacock’는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베이스다.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을 장인의 숙련된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한 ‘진코 피코크’ 베이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지만, 20캐럿 골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본래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