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 이|
이달의 호텔 뉴스! 이달의 호텔 뉴스! 이달의 호텔 뉴스! 기분 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가볼 만한 호텔 패키지와 이벤트 소식을 준비했다. L7 강남 1 L7 강남 최근 강남에 2호점을 오픈한 ‘L7 강남’이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인조이 유어 라이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for YALT’ 패키지는 14만원부터 시작되며 By 윤지 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By 윤지 이|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 이|
시계라는 우주 시계라는 우주 시계라는 우주 시계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에서 새로운 시계 컬렉션을 발표했다. 가장 뛰어난 시계 브랜드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랑에 운트 죄네는 최고급 기계식 시계가 갖추고 있는 투르비용(중력에 의한 시간 오차를 막아주는 장치), 퍼페추얼 캘린더(수동 조정 없이도 짧은 달, 긴 달, By 윤지 이|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SCENT of THE BRIDE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을 향기롭게 기억하게 할 향수. ROSE FLORAL 장미와 작약으로 화려하고 우아하게 꾸민 결혼식장이 떠오르는 풍성한 꽃향기를 담은 향수. 1 엘리 사브 ‘르 퍼퓸 로즈쿠튀르 오 드 뚜왈렛’ 작약과 장미 향을 달콤하고 싱그럽게 구현해 밝고 쾌활한 신부에게 By 윤지 이|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나폴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연의 색을 담고 있으면서도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자신이 태어난 By 윤지 이|
Live Together Live Together Live Together 부부의 취향과 두 반려견을 배려해 홈 스타일링만으로 완성한 이 집은 큰 개조 공사 없이도 충분히 멋을 녹여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갑내기 부부인 김소연, 김준모 씨는 함께 즐기는 취미가 다채로운 부부다. 주말에는 베티와 테드를 데리고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가고, By 윤지 이|
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보습 파운데이션 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슬림핏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글로우 By 윤지 이|
눈으로 먹어요 눈으로 먹어요 눈으로 먹어요 인테리어 아이템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미식도서 3종을 모았다. 식도락가를 위한 런던 먹거리 여행. 카라 프로스트-섀럿 저/황정경 역 식도락가를 위한 런던 먹거리 여행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먹을 것만큼 고민되는 건 없다. 지금 런던에서 가장 핫한 맛집을 소개해주는 이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