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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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핑크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연꽃 모티프를 유려하게 풀어낸 인챈티드 로터스 링. 7백30만원, 일출과 일몰의 순간을 샴페인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인챈티드 로터스 밴드. 9백50만원 모두 드비어스. 행운을 상징하는 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된 티파니 솔리스트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링. 티파니. 가격 미정.

라피스라줄리와 다이아몬드로 선인장의 신비스러움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칵테일 링. 가격 미정, 섬세한 가시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 골드 소재의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5백3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지혜와 불멸의 상징인 뱀으로부터 영감 받은 다이아몬드 풀 세팅의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 불가리. 9천만원대.

세밀한 골드 비즈와 카보숑 커트된 하드 스톤이 조화를 이루는 카닐리언 세팅의 뻬를리 비트윈 더 핑거 링. 9백40만원, 말라카이트 세팅의 뻬를리 비트윈 더 핑거 링. 1천30만원. 모두 반클리프 아펠.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깃털 모티프의 플럼 드 샤넬 브레이슬릿. 샤넬 워치 앤 화인주얼리. 1천4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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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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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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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스틸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

거울처럼 반짝이는 은빛 하드케이스 그립백은 돌체앤가바나.

은사와 금사의 반짝임이 움직임에 따라 물결처럼 흐르는 스커트는 KYE by Yoox.

눈이 시원해지는 실버 컬러의 스트랩 샌들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실버 브레이슬릿은 캘빈클라인 액세서리.

매트한 소재감의 트레이는 톰 딕슨.

은은한 회색빛이 감도는 빅밥 소파는 플렉스폼.

톱니바퀴 모양의 가죽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원형 그립백은 끌로에.

BLU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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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로즈 링’은 피아제. 3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뱀의 관능미와 강렬함을 형상화한 ‘세르펜티 바이퍼 링’은 불가리. 4,5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의미를 담은 ‘티파니 가든 키 펜던트’와 1만 개 중 하나만 발견될 만큼 희소성이 높은 옐로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티파니 오픈 데이지 키 펜던트’는 티파니. 6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가 일렬로 놓인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링’은 타사키. 7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하이 주얼리 아 슈발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 8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수놓은 플라워 모티프의 ‘소크라테스 비트윈 더 핑거 링’은 반클리프 아펠. 9 세계적 문화 유적지인 로마 카라칼라 욕장의 모자이크 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부채꼴 모티프의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불가리. 10 18K 화이트 골드에 6mm 아코야 진주와 0.5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을 강조한 ‘밸런스 솔로 네크리스’는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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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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