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ON TH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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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꽃무늬 그릇부터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 접시 그리고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그릇까지.... 테이블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봄이 왔다.     BLOOMING FLOWER 왼쪽부터 블루 톤의 스노우 드롭과 팬지, 무스카리 꽃이 그려져 있는 알리스 디저트 접시는 지앙. 버터플라이 메도우 샌드위치

해를 품은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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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공간 속 포인트 아이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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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존재감으로 공간 속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모오이에서 출시한 조명으로 제작한 거대한 사이즈의 ‘메가 샹들리에’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수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828년 프랑스 리모주에서 발견된 고운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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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10만원 이하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꽃 모양의 접시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액세서리 트레이나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재떨이나 액세서리

이딸라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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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을 형상화한 이딸라 ‘가스테헬미 kastehelmi’ 컬렉션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스테헬미는 이슬방울을 의미하는 핀란드어로, 1964년 유리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유리병과 트레이, 페이퍼 냅킨 등의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 좋은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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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아이템. CH417 트레이 테이블트레이를 탈착할 수 있는 한스 베그너 디자인의 테이블은 덴스크에서 판매. 로타지오니 카펫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지오메트릭 카펫은 CC타피스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마쿠라 침대피에르 리소니 디자인의 모노톤

STYLE + KITCHEN ‘TABLE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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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와 특유의 물성이 여름 주방과 잘 어울리는 법랑 물건. 물감을 흩뿌린 듯한 마블 패턴이 독특한 법랑 제품은 구름바이에이치에서 판매. 컵 1만9천원, 접시 2만9천원.  미니멀한 나뭇잎 일러스트가 그려진 뮬라의 오븐 접시는 저스트리빙에서 판매. 7만2천2백원.   귀여운 무민 캐릭터가 그려진 가볍고 튼튼한 법랑 볼은 뮬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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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을 선보인다. 요리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스 May’s’를 론칭했다. 지난 10년간 TV와 잡지,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메이는 국내에서도 베이식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유색 그릇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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