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닮은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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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는 황동과 적동, 바닥은 가죽을 사용했다. 금속 소재를 활용해 초와 테이블 탑 등 중성적인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여온 메누하에서 토성을 닮은 트레이 ‘새턴’을 출시했다. 새턴 트레이는 중간에 칸막이 역할을 하는 바가 있어서 효율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보디는 황동과 적동으로 제작했고

주방을 빛낼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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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로 달라지는 그림처럼, 쟁반 하나로 한결 세련된 주방을 연출한다. 주방을 빛내줄 쟁반을 소개한다.1 지름 46.6cm의 알루미늄 소재에 빨간색 사탕단풍나무 손잡이가 이색적인 트레이는 굿띵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9천원. 2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패턴이 그려진 지름 38cm의 트레이는 SCP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디자인 입은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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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로 달라지는 그림처럼, 쟁반 하나로 한결 세련된 주방을 연출한다. 주방을 빛내줄 쟁반을 소개한다.1 미니멀한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이는 자작나무 합판 소재의 트레이는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작은 것 4만원. 2 패턴이자 미끄럼 방지 기능을 하는 라인과 손잡이가 있어 실용적인 트레이는

TERRACOTTA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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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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