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이 대세 모듈이 대세 모듈이 대세 일단 하나만 산다. 그리고 공간에 따라, 필요에 따라 계속 늘려갈 수 있다. 이것이 모듈 가구의 매력. ©Montana ©Montana 컬러와 모듈의 만남, 몬타나 자체적인 MDF를 사용해 아름다운 컬러를 입힌 모듈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몬타나 Montana. 몬타나 By 신 진수|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미술관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미술관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미술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려도 예술을 즐기고 싶은 욕망을 이길 수는 없다. 온라인을 통해 랜선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지금 미술관의 행보에 격려를 보낸다. 반 에이크 전시회를 기획한 벨기에 겐트 뮤지엄. MSK Ghent, photography David Levene 예기치 못한 코로나 By 신 진수|
뷰티 그로서리에서 건강 챙기기 뷰티 그로서리에서 건강 챙기기 뷰티 그로서리에서 건강 챙기기 뷰티 그로서리의 외관 음식이 만들어지는 1층 메인 공간 아보카도와 6가지 슈퍼곡물로 만든 밥 위에 통 아보카도, 낫또, 햄프씨드 등의 슈퍼씨드를 가득 얹고 수란과 특제 간장 소스를 더한 골드 샐러드 볼인 '아보카도 라이스 낫또볼' 메뉴 By 신 진수|
복층집의 매력 복층집의 매력 복층집의 매력 복층 구조의 상가주택으로 이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 실장은 두 개의 층을 다른 스타일로 꾸미면서 아파트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분위기와 아이디어 공간을 만들었다. 위층에서 내려다본 온실. 선반과 바닥에 다양한 식물을 두어 개인 온실처럼 활용하고 있다. 데드 스페이스를 쓰임새 있게 변화시킨 By 신 진수|
4월 22일은 지구의 날 4월 22일은 지구의 날 4월 22일은 지구의 날 러쉬 LUSH에서는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고 네이키드 캠페인' 행진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기 위해 러쉬에서 재미있는 디지털 행진을 제안했다. 러쉬에서 진행하는 2020 고 네이키드 캠페인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서 디지털 행진에 참여할 수 있다. By 신 진수|
백화점의 현재 백화점의 현재 백화점의 현재 브랜드의 새로운 상품만 진열하고 판매하던 백화점의 시대는 지났다. 백화점 전체가 하나의 상점처럼 돌아가는 뉴욕의 노드스트롬은 백화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듯하다. 꼼데가르송의 매장. 올해 초 뉴욕에는 슬픈 소식과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먼저 슬픈 소식은 뉴욕을 대표하는 By 신 진수|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샀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구입한 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조립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방을 다시 정리하면서 수납 가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사실 일하면서 봐온 많은 가구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마음에 들고 눈에 차는 가구는 이미 백만원 단위를 넘었다. '아무거나 사용하다가 나중에 고급 By 신 진수|
혼자 앉는 소파 혼자 앉는 소파 혼자 앉는 소파 나른한 오후, 나를 편안하게 받쳐줄 감각적인 디자인의 1인 소파. ⓒligne roset 파세트 체어 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가 리네로제를 통해 소개한 파세트 체어는 올록볼록한 패브릭 마감한 줄무늬가 포인트인 의자로 1인 체어 외에 소파로도 만나볼 수 있다. 종이접기로 만든 듯한 By 신 진수|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2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2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2 낡고 고칠 것이 많은 공간을 보고 마냥 한숨만 짓지 말자. 과감한 레노베이션을 시도한다면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달라진 공간을 마주할것이다. AFTER BEFORE 좌우가 바뀐 주방 by 에프알디자인 기존 주방은 왼쪽에 조리 공간, 오른쪽에는 By 신 진수|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낡고 고칠 것이 많은 공간을 보고 마냥 한숨만 짓지 말자. 과감한 레노베이션을 시도한다면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달라진 공간을 마주할것이다. AFTER BEFORE 파우더룸이 된 욕실 by 마리스지니 언뜻 보면 방처럼 보이는 파우더룸. 기존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