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신부 가을의 신부 가을의 신부 가을에 결혼하는 이들을 기쁘게 해줄 가을 부케와 화관을 만들었다.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부케와 촬영을 위한 화관은 만들기도 쉬워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웨딩드레스가 결혼식의 꽃이라면 부케는 신부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화룡점정이다. 다양해진 드레스 디자인만큼 부케도 신경 써서 고르는 추세인데 최근 By 신 진수|
아일랜드를 부탁해 아일랜드를 부탁해 아일랜드를 부탁해 아일랜드 식탁에 세련된 포인트가 될 스툴 ‘SGA.벨로’. 주방 브랜드 다다 Dada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자재, 세련된 마감이 어우러진 스툴 ‘SGA.벨로 SGA.BELLO’를 소개했다. SGA.벨로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스툴로 여러 개를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효율적인 제품이다. 64cm와 74cm 2가지 높이로 선택할 By 신 진수|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부부가 있다. 수십 장의 시안과 도면을 그리며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은 가족의 개성을 대변하는 보금자리이자 행복한 결과물이었다.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인 홈 오피스 공간. 방 하나를 유리로 마감해 이색적인 공간으로 완성했다. 온라인 쇼핑몰 By 신 진수|
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집중을 위한 빛과 휴식을 위한 빛, 두 가지 빛을 하나에 담은 필립스의 ‘듀얼 LED 램프’. 필립스에서 선보인 ‘듀얼 LED 램프’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스위치를 껐다 켜는 것만으로도 2가지 색깔의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주백색이라고 하는 흰색의 빛은 시원해 보이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By 신 진수|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 ‘랩 520’. 꽃집 ‘랩 520’이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촌동에서 한남동으로 온 데에는 새로운 사업 분야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랩 520은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이다. 대학 시절 랩실에서 연구했던 추억이 있는 노현정 플로리스트는 By 신 진수|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 진수|
소트사스를 위하여 소트사스를 위하여 소트사스를 위하여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를 기리며, 매력적인 원색의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스튜디오KBP의 컬렉션. 패브릭 편집숍 키티퍼니포니를 운영하는 스튜디오 KBP에서 패브릭 외에 다른 제품에 대한 목마름을 새로운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스튜디오 KBP의 이름으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에토레 소트사스에서 By 신 진수|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욕실에만 시공하는 타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벽에 표정을 불어넣을 포인트 타일을 소개한다. Graphic 1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면 입체감 있는 공간을 표현할 수 있는 육각형 양각 타일은 팀세라믹에서 판매. 311×356mm, 1㎡당 5만5천원. 2 옅은 브라운 계열의 배색으로 By 신 진수|
모던 칫솔 모던 칫솔 모던 칫솔 블랙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즐겨 쓸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하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의 블랙 위 러브 컬렉션.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컬래버레이션 라인인 ‘블랙 위 러브 Black We Love’를 론칭했다. 블랙 위 러브는 29CM가 상품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라인은 기본적인 By 신 진수|
SIMPLE MATCH SIMPLE MATCH SIMPLE MATCH 심플하고 간결한 것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됐다. 단순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공간을 원했던 부부의 바람으로 완성된 둘만의 보금자리.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건 북유럽 스타일의 다이닝 공간. 윤호섭, 유혜림 씨 부부의 집 인테리어 공사는 윤호섭 씨의 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됐다. 같은 건물 아래층에 사시는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