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홀리데이 선물은 바로 이것!

2017년 홀리데이 선물은 바로 이것!

2017년 홀리데이 선물은 바로 이것!

티파니

티파니

연말에는 사랑하는 연인과 근사한 음악 그리고 무구한 아름다움을 품은 티파니가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메트로 2 핸즈 워치와 오토메틱 워치, 티 투 힌지드 브레이슬릿, 키 컬렉션이 보여주는 참신함과 우아함은 티파니가 ‘꼭 갖고 싶은 하이주얼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준다.

 

타사키 쁘띠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네크리스, 리파인드 리벨리온 컬렉션

타사키

쁘띠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네크리스, 리파인드 리벨리온 컬렉션

최고의 진주만을 고집해온 하이주얼리 브랜드 타사키가 내놓은 남다른 컬렉션. 최고급 아코야 진주 사이에 0.13캐럿 다이아몬드를 더한 쁘띠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네크리스, 독특한 커팅의 원석을 아코야 진주 끝에 더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컬렉션이 그것이다.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

 

립 마그넷 3.9ml 4만5천원대, 마이 아르마니 투고 레드 쿠션 15g 8만9천원대, 씨 나크르 에디션 오 드 퍼퓸 50ml 13만5천원대.

아르마니 홀리데이 셀렉션

연말파티에서 시선을 독차지하고 싶다면 주목! MLBB 컬러와 버건디 컬러가 추가된 아르마니 립 마그넷,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잡티 커버와 광채 피부가 완성되는 마이 아르마니 투고 레드 쿠션, 관능적인 향과 시머링 펄로 무장한 씨 나크르 에디션 오 드 퍼퓸.

 

티쏘 트래디션오픈하트 & 티쏘 러블리

티쏘 트래디션오픈하트 & 티쏘 러블리

12시 방향에 더해진 스켈레톤 디테일의 티쏘 오픈하트와 부드러운 원형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더해진 티쏘 러블리로 한껏 차려입은 파티 룩을 더욱 세련되고 사랑스럽게 완성해보자.

 

아이오페×부부바바 컬래버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 스페셜 세트 40ml 4만2000원대.

아이오페×부부바바 컬래버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 스페셜 세트

네 가지 황금 식물의 힘을 실은 아이오페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황금빛 윤기를 더해, 연말 모임의 피부를 한층 빛나게 한다.

 

다이슨 슈퍼소닉 55만6000원.

다이슨 슈퍼소닉

에어컨의 강풍 모드처럼 파워풀하고, 샤워 후 욕실의 온기만큼 따스한 바람으로 두피까지 보송하게 말려주는 혁신적 헤어 드라이어. 734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된 헤어 테크놀로지가 담겨있다. 모두가 탐내는 이 아이템, 선물로도 딱일 듯.

 

Limited 아베다 칸드리마™ 바디 세트 칸드리마™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75ml + 칸드리마™ 바디 폴리시 75ml +칸드리마™ 크림 클렌징 오일 125ml 4만5000원대.

Limited 아베다 칸드리마™ 바디 세트

12세기부터 산림을 파괴하지 않고 제작되어온 핸드메이드 종이인 네팔의 록타 페이버로 10년간 홀리데이 박스를 만들어온 아베다. 사람과 자연은 물론 동물까지 마음 쓴 따뜻한 선물이다.

 

미쟝센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 70ml 1만3000원대.

미쟝센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

아침에 세팅한 헤어 스타일을 저녁까지 유지하기에 더없이 가혹한 계절이 돌아왔다. 헤어 건강과 겨울철 스타일링 고민까지 단번에 해결할 세럼을 추천한다. 거칠음, 갈라짐 등의 7가지 헤어 고민을 3일 만에 해소해준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실버 체인 브레이슬릿 트롤비즈 43만3000원. 골드 뱅글 트롤비즈 65만5000원, 실버 뱅글 트롤비즈 60만원. 판타지 네크리스 트롤비즈 42만3000원.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 트롤비즈 66만5000원.

커스터마이징 주얼리 트롤비즈의 홀리데이 컬렉션

500종 이상의 비즈로 나만의 특별한 액세서리를 디자인할 수 있는 덴마크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트롤비즈.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 ‘겨울숲 시리즈’ 등 홀리데이를 위한 스페셜 비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1 이어링 35만원, 네크리스 35만원. 2 이어링 46만원, 네크리스 42만원. 3 이어링 43만원, 네크리스 39만원. 4 이어링 32만원, 네크리스 35만원.

골든듀 홀리데이 에디션

올 연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주얼리를 찾는다면 골든듀가 어떨까? 뛰어난 디자이너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작품 같은 주얼리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온종일 지니고 있어도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홀리데이 어딕션 크리스마스 러브 9만원대.

홀리데이 어딕션 크리스마스 러브

크리스마스의 황홀한 밤을 멀티 팔레트와 립 글레이즈, 네일 폴리시에 담아낸 홀리데이 어딕션 크리스마스 러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야코가 특별히 고른 키 아이템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스팽글 클러치까지 가질 수 있으니 완벽한 홀리데이 룩을 완성해보자.

 

네스프레소 ‘스윗 기프트 포 유’ 리미티드 에디션

네스프레소 ‘스윗 기프트 포 유’ 리미티드 에디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레이그&칼이 네스프레소와 만났다. 톡톡 튀는 캔디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캡슐 커피와 컵, 우유거품기 등 감각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보자마자 갖고 싶어지는 핫 선물템이 될 것.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60ml 35만원.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동서양의 발효 비방을 조화롭게 담은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은 농밀한 텍스처의 황금빛 크림이 피부 속부터 채워진 듯 탱탱한 탄력감을 선사한다. 찬바람에 주름이 깊어지는 연말, 실크처럼 매끈한 피부를 원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제품.

 

밀리마쥬 마이 뷰티 파우치

밀리마쥬 마이 뷰티 파우치

원하는 제품으로 조립하는 방식인 밀리마쥬 뷰티 파우치는 필요한 제품만 쏙쏙 골라 배치하고 그때그때 바꿔 끼울 수 있다. 베이스-디바이스-컴플리트 3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유롭게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된 자석으로 알아서 착착 붙는다.

 

써모스 알피 구스토 18만 5000원.

써모스 알피 구스토

탁상용 보온병인 알피 구스토는 어떤 공간. 어떤 파티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아이템. 뛰어난 보냉&보온 기능을 갖고 있는데도 가벼워서 한 손으로 들고 쓰기 편하다. 기존의 6가지 비비드 컬러에 모던한 아이스 실버와 화이트 컬러가 추가되었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바이오 캡슐&블루솔루션 캡슐 15mgX36ea + 블루 솔루션 45ml 21만8천원 / 1DAY용 6,100원.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바이오 캡슐&블루 솔루션 캡슐&블루 솔루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리얼 히알루로닉 바이오 캡슐은 수분공급은 물론 얼굴선까지 탄력 있게 가꿔주고, 블루 솔루션은 이 캡슐의 흡수를 도와 피부 속 수분을 꽉 붙잡고 피부에 윤기를 부여한다.

 

미소페 F/W 앵클부츠 컬렉션 1 굽높이 8cm 42만8천원 2 굽높이 8cm 36만8천원 3 굽높이 9cm 45만8천원 4 굽높이 7cm 47만8천원 5 굽높이 6cm 37만8천원.

미소페 F/W 앵클부츠 컬렉션

올겨울 발목을 따뜻하고 멋스럽게 감싸줄 미소페의 앵클부츠. 양가죽, 페이턴트 레더 등의 고급 소재, 여기에 꽃무늬 자수와 비즈 장식 등의 디테일을 가미한 미소페만의 감각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 없이 매력적.

 

잇츠스킨 ‘퍼피 뉴 이어’ 라이프 컬러 팔레트 10.2g 1만9천8백원 라이프 컬러 아이즈 트윙클 4g 9천5백원 라이프 컬러 글로우미 립스 3.5g 1만2천원.

잇츠스킨 ‘퍼피 뉴 이어’

황금개띠의 해를 기념하는 잇츠스킨의 퍼피 뉴 이어 룩. 6개의 컬러를 아이, 치크, 하이라이터로 쓸 수 있는 라이프 컬러 팔레트, 펄 글리터인 라이프 컬러 아이즈 트윙클, 촉촉한 립을 위한 라이프 컬러 글로우 미 립스에 주목할 것.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85ml 19만5천원.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하루 두 번 꼬박꼬박 쓰는 퍼스트 에센스라면 수분 보유력은 물론 용량도 든든한 게 좋다. 기존 용량보다 넉넉해진 모이스처 리포솜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1년에 딱 한 번 출시되는 만큼 이 계절 꼭 사두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해주는 보습력은 더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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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에서 빠져서는 안될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 다섯 가지를 준비했다.

 

소장 가치 높은

바이레도 ‘세인트 컬렉션(Saint Collection)’

각 240g, 9만 6천원.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된 바이레도의 세인트 컬렉션을 두고 바이레도 창립자 벤 고헴은 과거 카톨릭 학교와 교회를 다녔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향이라고 전했다. 카톨릭 향초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그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성당을 상상하게 만든다. 예배당 속 광택 있는 목재 의자의 우드 향을 떠오르게 하는 ‘세인트 알타(ALTAR) 캔들’부터 교회 혹은 성당 특유의 신비롭고 성스러운 향을 풍기는 ‘세인트 인센스(INCENSE) 캔들’ 그리고 로즈•레몬•리치의 향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세련된 향의 ‘세인트 로즈 워터(ROSE WATER) 캔들’로 총 세 가지의 향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합리적인 용량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컬렉션은 12월부터 전국 바이레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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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우주 속으로의 초대

딥티크 ‘에페메리드 캔들 컬렉션’

70g, 14만 5천원 / 190g, 24만 5천원.

패키지에서부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번 딥티크의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은 우주적 동물그림으로 유명한 예술가 필립 바우드로퀴 Philippe Baudelocque 와의 예술적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그는 신화 속의 세 동물, 유니콘•드래곤•피닉스를 별자리 형태로 캔들 표면에 장식했다. 향은 디자인에 맞춰 침엽수의 잎을 떠오르게 하는 시원한 향의 ‘캔들 유니콘’, 시트러스 향과 스모키한 숲 향기가 살아있는 ‘캔들 드래곤’, 그리고 계피 향과 송진 향을 담아낸 ‘캔들 피닉스’로 구성되어 있다.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신비로운 향으로 완벽한 홀리데이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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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이 캔들로

메종 프랑시스 커정 ‘몽 보 싸뺑(Mon Beau Sapin)’

190g, 8만 9천원.

1600g, 42만원.

골드 빛의 캔들 케이스와 패키지, 그리고 그 위에 그려진 트리와 동물, 눈송이는 보기만해도 홀리데이 분위기가 물씬 난다. 이번 메종 프랑시스 커정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가장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트리인 전나무 향기를 담아냈다. 190g은 40시간, 1600g은 144시간 동안 발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겨우내 집안을 향기롭게 만들어줄 아이템으로 충분하다. 연말을 빛내주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을 닮은 이 향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낼 연말 파티 테이블의 분위기를 돋우어 주기에도 제격일 듯.

 

 

프렌치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닉구딸 ‘캔들 트리오 세트(Candle Trio Set)’

70g x 3, 12만 5천원대.

이번 아닉구딸의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골든 포레스트(Golden Forest)’는 17세기 프랑스 부르주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던 화려하고 섬세한 오뛰 꾸띠르 벽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겨울을 표현한 세 가지 에센셜 향초들로 구성된 캔들 트리오 세트가 알찬 구성으로 단연 눈에 띈다. 과일 향과 소나무 향이 어우러져 우디한 향이 특징인 ‘윈느 포레 도르’, 겨울 밤 차가운 공기 속의 따뜻한 향을 담은 ‘엠버’, 그리고 정제된 프레쉬한 향의 ‘오 드 아드리앙’ 이 세 가지가 그 주인공이다. 이 제품들은 취향에 따라 각각의 향을 서로 믹스 매치하여 또 다른 향과 분위기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홀리데이 컬렉션은 11월과 12월 오직 두 달 간 한정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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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구성과 사랑스러운 패키지

테오 숍의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Holiday Gift Set)’

2set, 7만 2천 8백원.

2set, 8만 1천 2백원.

2set, 21만원.

이번 테오 숍의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는 알찬 구성과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이목을 끈다. 테오 숍의 시그니처 향인 세리니티 향의 캔들과 룸 스프레이 겸 방향제로 쓸 수 있는 프라그랑스 그리고 베스트 아이템인 바스로브까지, 총 세 가지 제품들을 한 세트 안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두 가지 이상 세트로 주문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리스트에 체크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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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스트리트 패션

돌아온 스트리트 패션

돌아온 스트리트 패션

19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이 다시 유행하면서 남자친구에게 빌려 입은 것 같은 중성적 캐주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ELINE

레터링 프린트와 코발트 블루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는 돌체&가바나.

네이비 다이얼과 체크 패턴의 가죽 스트랩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클립튼 클럽 쉘비 코브라 손목시계는 보메 메르시에.

‘카날’ 체어는 모오이.

광택이 흐르는 소재감이 돋보이는 버건디 캡은 앤아더스토리즈.

애시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은 에뎀×H&M.

엠보싱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나일론 백팩은 샤넬.

야구 글러브를 떠올리게 하는 가죽 매듭 장식의 숄더백은 로에베.

투명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그레이 렌즈를 매치한 선글라스는 루이비통.

트렌스포밍 가구 ‘이코이’는 캄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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