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메이커 캔들&디퓨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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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겨울 추위를 따뜻한 온기와 은은한 향으로 녹여줄 캔들과 디퓨저 5. 황홀한 겨울 밤, 딥티크, 파리 앙 플뢰르 센티드 캔들 핑크 글라스에 로즈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로맨틱한 패키지만으로 일단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한 몫 한다. 신선하고 풍성한 로즈와 우디한

광주요와 수향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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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를 만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광주요의 한수민 팀장과 수향의 김수향 대표.   광주요와 수향이 콜라보레이션한 단지 시리즈 향.   광주요는 그간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광주요×수향 단지시리즈 향’ 프로젝트는

향이 나는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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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취하다’라는 은유적인 의미를 지닌 라잇팁시 Lightipsy의 첫 번째 향 컬렉션인 ‘로맨스 컬렉션’은 몽환적이다.     태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향이 강하게 나는 천연 왁스를 섞은 왁스 오브제는 만드는 과정도 독특하고 신선하다. 러브, 무드, 키스 등 감각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를 3D로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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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구딸 파리’로 이름을 바꾸고 첫 신제품으로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딸 파리는 기존 아닉구딸의 37년 퍼퓨머리 하우스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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