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무더위를 청량하게 달래주는 향의 세계로.
![인센스 캐쳐](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23411a6.jpg)
향을 피운 뒤 안에 쌓인 재만 털어내면 깔끔하게 향을 즐길 수 있는 ‘인센스 캐쳐’. 파이브앤다임 제품으로 서울번드에서 판매. 11만6천원.
![인센스 스틱](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11a7a0d.jpg)
후박피와 한방 재료, 바질 등의 허브, 향신료 등 천연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인센스 스틱은 프리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8천원.
![프리츠한센 촛대](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20573e1.jpg)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황동 촛대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것. 프리츠 한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7만원.
![인센스 홀더](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1d6e611.jpg)
향을 피우지 않을 때는 문진이나 오브제로 활용 가능한 인센스 홀더는 양유완 작가의 작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스몰 사이즈 3만8천원.
![캔들 홀더](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0ef4009.jpg)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세비야’ 오렌지 캔들 홀더는 이딸라 제품. 4만9천원.
![메누하 나이트 03](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0bd7be3.jpg)
일본의 오랜 노하우를 지닌 향 전문 업체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인센스 스틱 ‘나이트 03’은 메누하. 홀더와 스틱 3만5천원, 리필용 스틱 5만5천원.
![비인로그 캔들홀더](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173001f.jpg)
미드센트리풍의 침실용 캔들을 재해석해 만든 ‘바인’ 캔들 홀더는 덩굴진 포도나무의 실루엣을 닮았다. 로즈우드와 황동 소재로 제작한 것으로 비인로그 제품. 21만원.
![까레 캔들홀더](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f07dadb7bc4.jpg)
귀여운 원숭이가 야자나무를 들고 있는 모습이 유쾌한 캔들 홀더는 까레. 29만원.
![플레인앤심플 오스트레일리아](https://img.maisonkorea.com/2019/05/msk_5cefb5147a694.jpg)
세라믹 소재의 액세서리 함에 부어 만든 캔들은 플레인앤심플 오스트레일리아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7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