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스틸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

거울처럼 반짝이는 은빛 하드케이스 그립백은 돌체앤가바나.

은사와 금사의 반짝임이 움직임에 따라 물결처럼 흐르는 스커트는 KYE by Yoox.

눈이 시원해지는 실버 컬러의 스트랩 샌들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실버 브레이슬릿은 캘빈클라인 액세서리.

매트한 소재감의 트레이는 톰 딕슨.

은은한 회색빛이 감도는 빅밥 소파는 플렉스폼.

톱니바퀴 모양의 가죽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원형 그립백은 끌로에.

BLUMA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