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핫플 추가 ‘선인장 시드 오일’로 유명한 헉슬리의 시그니처 쇼룸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개발한 선인장 시드 오일이 ‘히터 잡는 오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선풍적 인기를 얻은 헉슬리가 론칭 2년 만에 첫 쇼룸을 선보인 것. 눈에 띄는 제품력과 감각적인 패키지, 특유의 시그니처 향까지 더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헉슬리는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백화점까지 100여 곳에 입점하면서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은 제품 판매의 목적을 넘어 헉슬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밀접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모든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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