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팩 하세요

1일1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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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피부가 건조해지기도 하고, 각질이 일어나거나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트러블이 생긴다. 이럴 때는 마사지 팩만 한 게 없다.

 

 

 

1 이솝 ‘프림로즈 페이셜 클렌징 마스크’ 피부 수분을 보충하는 비타민E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고령토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클레이 마스크. 일주일에 2번 얇게 바르고 15분 후에 물로 헹궈낼 것. 60ml, 4만6천원.

2 샹테카이 ‘자스민 앤 릴리 힐링 마스크’ 재스민과 캐모마일, 마카다미아 오일과 백합 뿌리, 해초 등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천연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개선해주는 보습 크림 겸용 SOS 마스크. 50ml, 12만6천원.

3 클라란스 ‘SOS 퓨어 리발란싱 클레이 마스크’ 유기농 알파인 윌로우 허브 추출물과 그린 클레이 성분이 피부를 정화하고 과다 피지를 줄여줘 피부 트러블과 번들거림, 넓어진 모공 개선에 도움을 주는 모공 타이트닝 마스크. 75ml, 5만8천원.

4 설화수 ‘자정토닝팩’ 곱게 갈아 넣은 백삼을 담아 자극 없이 피부 톤을 맑게 하고,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개선해주는 인-샤워 워시오프 마스크. 백삼 다당체와 꿀 성분이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80ml, 6만5천원대.

5 프레쉬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레스큐 마스크’ 미역과 연꽃 추출물이 메마르고 거친 피부결과 윤기 없는 피부 톤을 화사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5분 페이셜 마스크. 100ml, 9만5천원대.

6 페리콘엠디 ‘코코아 모이스처 마스크’ by 라페르바 피부 탄력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마스크. 다크 초콜릿의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고, 은은한 피부 광채를 선사한다. 59ml, 9만8천원.

7 아베다 ‘툴라사라 웨딩 마스크 오버나이트’ 강황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이 결혼식날처럼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고, 50만 개 이상 함유된 3가지 식물 줄기세포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주는 오버나이트 마스크. 50ml, 6만3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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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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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옷 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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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4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

 

 

패션 브랜드 자라 ZARA는 전 세계 130개 이상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가로수길점, 강남역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 명동 엠플라자점, 명동 눈스퀘어점 매장 등에서 경험해 볼 수 있으며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ZARA AR앱은 자라 매장의 쇼윈도, 계산대, 온라인 주문 배송용 상자 등 총 세곳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앱을 켜고 앱 전용 표지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화면에 모델 레아 줄리앙 Léa Julian과 프랜 서머스 Fran Summers가 등장해 약 7~12초 동안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걸어 다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앱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의상은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구매 가능하며, 증강현실 콘텐츠는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ZARA AR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http://www.zara.com 웹사이트와 ZARA 앱을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ZARA AR 앱을 통해서 본 모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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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ge Benefit

Fringe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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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가장자리의 올을 빼거나 가죽에 절개를 넣어 만든 술 장식이 카우보이처럼 성큼 나타났다.

 

CELINE

 

린지 아델만 디자인의 ‘체리봄 프린지’ 조명은 린지 아델만 스튜디오.

 

 

여러 개의 체인을 늘어뜨린 귀고리는 마이클 코어스 by YOOX.

 

 

 

술 장식 참이 달린 키링은 랑카스터.

 

 

실처럼 가늘게 커팅한 프린지가 돋보이는 가죽 샌들은 파비아나 필리피.

 

 

 

 

 

가죽 끈을 꼬아 만든 매듭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키링은 페라가모.

 

 

 

클래식한 디자인의 푸프는 구비 제품.

 

 

 

플로럴 프린트와 레터링을 믹스 매치한 스카프는 에밀리오 푸치.

 

 

옷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로즈골드 브로치는 에르메스.

 

 

 

더블 브레스티드 스웨이드 재킷은 올세인츠.

 

 

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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