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싸코 빈백 의자는 자노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은 빈티지헐리우드.

블랙 메시 소재에 날렵한 셰이프가 멋스러운 슬링백 펌프스는 디올.

스포티한 인서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는 스텔라 매카트니.

클래식한 다이얼에 러버 밴드로 기능성을 더한 워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베이스볼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토트백은 에르메스.

디자이너 마탈리 크라세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담겨 있는 의자는 캄페지.

옐로 선바이저와 밴드 스타일의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포티 선글라스는 디올.

실버 포인트가 액티브한 느낌을 주는 아노락은 이자벨마랑 by 네타포르테.

상황에 따라 평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의자 이코이는 캄페지.

VALENTINO

CAR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