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Cuff

Summer C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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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실루엣의 커프 브레이슬릿은 심플한 여름 룩에 강렬한 악센트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와 프레셔스 스톤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디자인이라면 더욱 완벽하다.

 

 

1 1.2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다양한 각도에서 빛날 수 있도록 교차 패턴으로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탈리스만 오로라’ 커프는 드비어스.

2 로즈 골드 소재에 말라카이트와 오닉스가 세팅된 스톤을 회전시켜 두 가지 스타일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 커프는 불가리.

3 화사한 터콰이즈 카보숑 세팅과 18K 핑크 골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포제션’ 커프는 피아제.

4 알파벳 T가 주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컬렉션’ 커프는 티파니.

5 핑크 골드에 오닉스와 화이트 자개,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커프는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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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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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80’s

RETURN TO 80’s

RETURN TO 80’s

1980년대 등장했던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 (Eric Sauvage Ⓒ Cartier)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번 신제품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베젤에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자태를 드러낸다.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는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과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2가지로 선보이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와 클래식한 옐로 골드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tel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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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경쾌한 패턴과 컬러의 조화가 다채롭다. 트로피컬 서머 컬렉션.

1 멀티컬러 자수 장식으로 트로피컬 무드를 극대화한 패브릭 토트백은 디올. 2 컬러풀한 보태니컬 패턴으로 포인트를 살린 샌들 힐은 저스트지니. 3 토트와 숄더 두가지로 연출할 수 있는 네온 오렌지 컬러의 미니 백은 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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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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