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에 맞는 선크림 고르기

TPO에 맞는 선크림 고르기

TPO에 맞는 선크림 고르기

따스한 봄볕을 즐기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아서.

 

 

데코르테의 자외선 차단제 3종 (왼쪽부터)

선 쉘터 멀티 프로텍션 워터 레지스턴스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사용하기에 제격인 워터프루프 타입의 선크림. 땀이나 물에도 오랫동안 지속되고, 마찰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선 쉘터 멀티 프로텍션
데코르테의 베스트 수분 선크림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선 쉘터 톤업 CC
화사한 피부 톤 보정 효과가 있으며 간편한 퀵 메이크업에 탁월한 선크림. 투명함과 생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강력한 UV 차단 기능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칙칙함 없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3가지 컬러로 피부 표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모두 4월 1일 출시 예정. 35g, 3만7천원.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데일리 쿨링 톤업 선 플루이드’
빠르게 밀착되는 가벼운 제형으로 끈적임과 답답함이 적은 것이 특징. 펄이 들어간 핑크빛 제형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톤업 광채 피부를 연출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70ml, 3만6천원.

CREDIT

에디터

TAGS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봄기운을 보다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향수 넷.

 

 

이솝 ‘로즈 오 드 퍼퓸’ 이솝의 네 번째 향수로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의 삶과 열정에서 영감을 받은 향이다. 장미의 풍성한 플로럴 노트와 베르가모트, 핑크 페퍼의 신선한 스파이시한 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강렬하다. 미묘한 향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고, 성별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4월 20일 출시 예정. 50ml, 18만원.

 

 

바이레도 ‘인플로레센스 오 드 퍼퓸’ 꽃이 만발한 야생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오직 플로럴 노트로만 배합해 마치 꽃이 가득한 정원을 산책하는 느낌이다. 프리지어와 로즈 페탈의 달콤한 향기로 시작해 매그놀리아와 은방울꽃의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재스민의 신선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50ml 19만8천원, 100ml 29만8천원.

 

 

에어린 ‘와일드 제라늄 오 드 퍼퓸’ 파스텔 보랏빛의 스톤 캡만 봐도 발랄하고 젊음이 느껴진다. 갓 딴 제라늄의 신선한 향으로 시작해 핑크 페퍼와 달콤한 레몬 향 그리고 수선화 향이 짝을 이루면서 야생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들판에 온 듯 활기차고 매혹적이다. 작약, 센티폴리아 장미와 튜베로즈 향도 함께 어우러져 꽃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50ml 15만원대, 100ml 22만5천원대.

 

 

불가리 ‘옴니아 골든 시트린’ 불가리의 베스트셀러인 옴니아 컬렉션의 새로운 향수로 골드 시트린 원석에서 영감을 받았다. 만다린 에센스를 시작으로 일랑일랑과 재스민 플로럴 향의 하트 노트로 이어지고, 골든 벤조인과 시더우드 에센스의 부드러운 노트로 마무리되어 행복하고 밝은 무드를 선사한다. 40ml 10만3천원, 65ml 12만6천원.

CREDIT

에디터

TAGS
광채 품은 쿠션

광채 품은 쿠션

광채 품은 쿠션

화창한 봄 날씨에 내 피부에 생기와 은은한 광채를 더해줄 신상 쿠션.

 

 

샤넬 ‘르 블랑 톤-업 로지 쿠션 SPF30/PA++’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기능은 물론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까지 하는 멀티 쿠션. 장밋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멀티 로지 쿠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3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11g, 8만2천원.

 

 

돌체앤가바나 뷰티 ‘프레셔스킨 퍼펙트 피니쉬 쿠션

파운데이션 SPF30/PA++’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최초 쿠션 파운데이션. 독보적인 울트라-라이트 텍스처인 젤리 베이스 포뮬러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3월 출시 예정.12g, 9만5천원대.

CREDIT

에디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