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열대우림의 견고하고 풍부한 자원인 목재를 기반으로 한 브라질 아티스트 4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Sergio Rodrigues 포루투갈어로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몰 Mol’ 암체어는 사진작가 오토 스투파코프 Otto Stupakoff로부터 의뢰 받아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자로 디자인되었다. By 원 지은|
Warm up Your House Warm up Your House Warm up Your House 쌀쌀한 겨울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해줄 퍼 아이템. 코뿔소를 형상화한 ‘스툴 리노 Stool Rhino 퍼 브라운’은 직접 앉거나 다리를 올려두는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유쾌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까레에서 판매. 25만원. 러그로 사용하거나 의자에 올려 By 원 지은|
크리스털의 영롱함 크리스털의 영롱함 크리스털의 영롱함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11월 8일, 메종 바카라 서울 부티크에서 2018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했다. 눈꽃 모양의 오너먼트 노엘 컬렉션. 노엘 크리스털 크리스마스 트리. 화병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스 베이스. By 원 지은|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같은 술도 어떤 잔에 담느냐에 따라 맛이 바뀐다. 색다르게 마시고 싶을 때는 색다른 와인잔에 따르면 된다. 독특한 구조감을 지닌 와인잔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 콜롬보가 1968년에 만든 ‘스페리코 시리즈’ 중 하나다. 루밍에서 판매. 5만7천원. 이탈리아어로 ‘핸드메이드’를 뜻하는 리델의 By 은정 문|
CHAIR & LIGHT CHAIR & LIGHT CHAIR & LIGHT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와 집 안에 무드를 더해줄 조명 하나만 잘 들여도 안락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팔로어 수를 자랑하는 이들이 고른 의자와 조명을 살펴보자. #비트라 #버터플라이스툴 미니멀리스트 건축 디자이너인 남편과 제품 디자인에 By 원 지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자연에서 피어나는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김슬기 대표의 삶은 그녀가 1304에서 보여주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닮아 있었다. 1304 김슬기 대표.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한 그녀는 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것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물론 By 서윤 강|
DO NOT BUY, ADOPT DO NOT BUY, ADOPT DO NOT BUY, ADOPT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말처럼 가슴 뭉클한 말이 있을까? 믹스견이고 유기견이었던 철수는 지금의 가족에게 입양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오! 나의 철수> 안진양 작가. 철수가 출연한 이케아 광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최근 이케아 By 서윤 강|
광주요×케니 샤프 광주요×케니 샤프 광주요×케니 샤프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광주요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무척 남다르다. 팝아티스트 케니 샤프 Kenny Scharf의 <슈퍼팝 유니버스> 전시를 기념해 아트 플레이트를 출시한 것. 케니 샤프의 유머러스한 캐릭터를 백자와 청자 접시에 양각으로 새겨 재미를 더했다. 케니 샤프는 SF 만화 캐릭터와 By 은정 문|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공간과 함께 나이 드는 삶 서정경 대표는 조금 천천히 걷는다. 그래서 아주 먼 곳을 꿈꿀 수 있다. 언더야드 서정경 대표. 나만의 카페는 많은 사람의 꿈이다. 하지만 유행이 광속으로 바뀌는 서울에서는 카페를 여는 것보다 지키는 일이 훨씬 귀해 보인다. 서울에서 By 서윤 강|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로얄코펜하겐과 이딸라가 연말 파티와 크리스마스를 위한 분위기 있는 식기를 추천했다. 로얄코펜하겐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타 플루티드’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가문비나무 패턴에 리본과 하트, 천사, 드럼 등의 겨울 장식이 그려져 있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web www.royalcopenhagen.co.kr By 서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