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들이 만든 색깔 있는 침구 텐시라 장인들이 만든 색깔 있는 침구 텐시라 장인들이 만든 색깔 있는 침구 텐시라 봄맞이 집 안 단장에 나선 이들에게 침구를 추천한다. 텐시라 Tensira는 서아프리카의 전통 수작업과 노르딕 디자인을 결합한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홈 컬렉션을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의 전통 염색 방식을 사용해 따스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베딩을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By 명주 박|
Colorful Area Colorful Area Colorful Area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 같은 컬러풀한 홈 오피스 공간을 제안한다.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소파에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보기 좋은 네스테이블은 영국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것으로 비트라 제품. 1백1만원. 스페인 디자이너 By 권 아름|
Modern Times Modern Times Modern Times 무채색으로 꾸민 모던한 스타일의 홈 오피스 공간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기 좋다. 고성능 모터가 장착되어 소음이 적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탠딩 책상 타이드 싱글은 비트라 제품. 가격 미정. 덴마크의 대표 건축가인 By 메종|
Natural in the Room Natural in the Room Natural in the Room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홈 오피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 나무 볼이 귀여운 벽시계 ‘볼 클락’은 조지 넬슨이 20세기 중반에 디자인한 것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2만1천원. 물푸레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M&B 3단 By 신 진수|
푸른 호수 푸른 호수 푸른 호수 이딸라가 ‘울트라마린 블루’ 알토 화병을 새롭게 선보인다. 울트라마린 블루는 135년이라는 오랜 역사 동안 개발된 2만 개 이상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 가운데 이딸라의 2017년 테마 컬러로 선정된 색이다. 깊고 풍부한 느낌을 주는 짙은 블루 계열이며 올해 독립 100주년을 맞은 핀란드의 청아함과 By 메종|
휴식의 즐거움 휴식의 즐거움 휴식의 즐거움 도무스디자인의 독일 브랜드 코이노 Koinoir의 ‘프란시스 카우치 소파’는 시각적으로 편안해 보이는 부드러운 라인과 로즈 브라운 컬러의 멜란지 색상을 띠고 있어 거실에 두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메탈 소재의 다리가 소파를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바닥에서 떨어져 있어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헤드 By 신 진수|
humanism Herman Miller humanism Herman Miller humanism Herman Miller 서재 의자로 가장 사랑받는 임스 체어부터 사무용 의자의 고급으로 손꼽히는 에어론 체어까지 갖고 싶은 사무 가구를 생산하는 허먼 밀러. 인간 공학을 바탕으로 가정과 사무 공간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오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왔다. 넬슨 마시멜로 소파 임스 라운지 By 메종|
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인간 공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허먼 밀러의 기능성 의자. 서재, 사무실, 홈 오피스의 꽃이다. MIRRA 2 플라스틱 구조의 등받이, 시트에 메시 소재의 커버를 감싼 ‘미라 2’는 그물처럼 뚫린 구멍으로 공기가 순환해 오래 앉아 있어도 쾌적하다. EMBODY 척추의 모양과 By 메종|
조지 넬슨과의 조우 조지 넬슨과의 조우 조지 넬슨과의 조우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조지 넬슨의 디자인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미니어처 체스트 씬 에지 뷔페장 플랫폼 벤치 조지 넬슨은 가구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지만 건축가이자 작가이기도 했고 아마추어 By 명주 박|
수면의 취향 수면의 취향 수면의 취향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에서 매트리스를 받쳐줄 다양한 스타일의 침대 프레임을 선보인다. 퀸과 싱글 사이즈의 프레임을 함께 구성해 자녀와 함께 패밀리 침대로 활용하거나 신혼부부를 위한 높은 헤드보드 침대, 싱글 침대 2개를 나란히 연출해 호텔 스위트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프레임 등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