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BRUNCH TIME TO BRUNCH TIME TO BRUNCH 유기농과 글루텐프리 요리를 선보이는 ‘라 겡게트 당겔 La Guinguette d’Angele’의 창립자 앙젤 페로 매그가 브런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계절, 좋은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요리를 음미해보자. 부다 볼 Buddha Bowl 4인분 준비 시간 20분 조리 시간 190°C By 박 은지|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바지락 봄철 제철 식재료인 바지락으로 봄 맛 가득한 두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마늘과 버터 풍미의 바지락 국물 파스타 바지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국물 파스타로 한국식 잔치국수를 서양식으로 재해석했다. 마늘과 버터 맛이 풍부하지만 깔끔한 육수와 채소가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By 신 진수|
달콤한 디저트 시식평 달콤한 디저트 시식평 달콤한 디저트 시식평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해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디저트! <메종> 에디터들이 직접 씹고 뜯고 맛봤다. 아우어 베이커리 카라멜 아몬드 바스크 치즈 케이크 “달고 짠 치즈 케이크” 플레인 치즈 케이크에 새로운 변주를 더한 아우어 베이커리의 카라멜 By Maisonkorea.com|
COCONUT PARADISE COCONUT PARADISE COCONUT PARADISE 앙트레부터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코코넛의 이국적인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코코넛 밀크와 순무를 넣은 콜드 벨루테 4인용ᆞ준비 시간 10분ᆞ조리 시간 5분ᆞ난이도 ★ 재료 코코넛 밀크 500ml, 순무 2단, 코코넛 휘핑크림 4작은술, 소금 · 후춧가루 약간씩 By Maisonkorea.com|
FOOD REVIEW FOOD REVIEW FOOD REVIEW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먹었던 음식을 집에서도 즐겨보자. <메종> 에디터들이 직접 씹고 뜯고 맛본 레스토랑 밀키트와 간편식 시식기를 참고해보길. 면사랑 조선호텔 유니짜장 “생각하는 맛 그대로” 짜장면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유니짜장 그리고 조선호텔이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감이 있어 먹기도 전에 By Maisonkorea.com|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현대그린푸드가 간편식 그리팅을 활용한 건강한 일주일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로 활동 반경이 좁아져 운동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동시에 염분 함유량이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에 자주 노출된 이들을 위해 ‘1주일 건강 결심 패키지’를 마련한 것. 기간을 길게 By 이 호준|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의 계절, 신선하고 향긋한 딸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딸기 디저트 파티가 시작된다. 상큼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호텔 딸기 디저트 소식 셋. 워커힐 ‘러블리 스토리베리’ 워커힐 로비라운지 더 파빌리온에서 딸기를 활용한 애프터눈티 세트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딸기 케이크, By Maisonkorea.com|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술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술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술 곧 있으면 밸런타인데이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술 한잔 기울여보길. 1 로얄샬루트, 21년 댄싱 드래곤 에디션 영국 아티스트 브렛 라이더 Brett Ryder가 아시아의 설날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적인 화려함을 예술로 탄생시킨 에디션이다. 새해의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용과 매듭 장식, By 원 지은|
호텔에서의 특별한 아침 호텔에서의 특별한 아침 호텔에서의 특별한 아침 영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가 JW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손잡고 ‘모닝 딜라이트 인베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인 임페리얼 블루에 JW메리어트의 프리미엄 조식을 담은 것으로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다. 특히 임페리얼 블루는 1989년 영국에서 최초 By 원 지은|
2월 푸드 리뷰 2월 푸드 리뷰 2월 푸드 리뷰 <메종>에 도착한 다채로운 2월의 먹거리를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하피 스웨디시 링곤베리잼 “링곤베리, 베리 나이스!” '북유럽의 금’으로 불리는 링곤베리는 한국에서는 여타 베리류보다는 생소하지만 스웨덴, 핀란드 등의 북유럽 국가와 노르딕 퀴진에서는 끼니마다 링곤베리가 들어간다는 농담이 있을 만큼 친숙한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