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의 면 콘래드의 면 콘래드의 면 따끈한 면 요리가 간절한 계절이다.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시의적절하게 면 요리 전문 레스토랑 ‘더 누들 바’를 오픈했다. 모던 아시안 누들 바를 컨셉트로 한 레스토랑은 아시아 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계절마다 다양한 컨셉트로 선보이는 레스토랑의 첫 By 은정 문|
국물이 끝내주는 맛집 5 국물이 끝내주는 맛집 5 국물이 끝내주는 맛집 5 추운 날씨에 온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맛집 5곳을 모았다. 이국적인 향의 깊이 있는 국물 '안남' 8시간 이상 끓여 만든 육수와 목심, 차돌을 넣어 즐기는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레스토랑 안남 Annam의 도곡점은 그간 보던 베트남 레스토랑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탁 By 메종|
겨울밤 잇 플레이스 겨울밤 잇 플레이스 겨울밤 잇 플레이스 이달에 꼭 가봐야하는 레스토랑 2곳을 소개합니다. 토론토에서 왔어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해 국내까지 들어온 일본 라멘집이 있다. 외국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킨카패밀리의 킨톤라멘과 킨카이자카야가 나란히 서울에 지점을 열었다. 킨톤라멘은 ‘돈코츠라멘’과 ‘치킨라멘’ 두 가지 라멘을 기본으로 교자, 덮밥 등의 사이드 메뉴와 By 윤지 이|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주방에 활기를 불러 일으켜줄 화려한 주방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라미네이트 합판으로 만들어진 트레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모티브가 특징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7천원. .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배수가 되도록 구성된 마지스의 Dish Doctor Orange는 By 메종|
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한옥집에서의 식사 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한식당 라연에서 경력을 쌓은 이상훈 셰프가 익선동 한옥마을에 익선디미방을 오픈했다. 익선디미방은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 <음식디미방>에서 따온 이름으로 우리 고유의 식재료로 만든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식 By 윤지 이|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 By 명주 박|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 겨울 식재료가 머금은 청량함을 지우지 않고, 그 자체로 즐기고 싶었다. 최소한의 조리법만을 더해 맛을 살렸다. 요리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간단하지만, 맛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심플한 식탁. 1 시트러스 와인 펀치. 2 리코타 사과 루콜라 샐러드 Fruits 겨울의 과일은 By 은정 문|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파리에 가면 들러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가 해석한 아르누보 양식의 레스토랑 에포카가 그곳이다.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 에포카의 대표 By 명주 박|
미쉐린의 축제 미쉐린의 축제 미쉐린의 축제 미쉐린 스타 셰프의 음식을 모두 모아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페어가 열렸다. 스페셜 디너 테이블이 펼쳐진 공간. 유현수 셰프는 잔치를, 류태환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스페셜 디너를 선보였다. 행사 양일간 <메종>의 이지연 편집장이 디너의 호스팅을 맡았다. By 은정 문|
ART ON THE TABLE ART ON THE TABLE ART ON THE TABLE 이환희 작가가 만드는 세라믹 제품을 소개하는 이미저리 코드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두 가지 테이블웨어를 제안했다. ‘참스 컬렉션’. ‘참스 컬렉션’. ‘마이 페이보릿’ 머그. ‘마이 페이보릿 My Favorites’ 컬렉션은 작가가 영국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오브제를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