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희 작가가 만드는 세라믹 제품을 소개하는 이미저리 코드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두 가지 테이블웨어를 제안했다.
‘참스 컬렉션’.
‘참스 컬렉션’.
‘마이 페이보릿’ 머그.
‘마이 페이보릿 My Favorites’ 컬렉션은 작가가 영국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오브제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머그와 카드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중세 시대의 목판화 감성이 돋보이도록 디지털 디자인을 가미해 빈티지한 느낌을 즐길 수 있고, 카드가 들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또 다른 시리즈인 ‘참스 컬렉션 Charms Collection’은 벽에 걸거나 테이블웨어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르네상스 시대의 실내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천장 조각 장식의 화려함과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파스텔 컬러와 클래식한 문양이 어우러져 연말 테이블웨어로 제격이다. 연말을 맞아 식탁 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미저리 코드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을 듯.
web imagerycodesh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