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집 꿈의 집 꿈의 집 집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의 김종유, 김현진 부부의 집은 그들에겐 새로운 포트폴리오이자 단독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이들에겐 부러움이 될 공간이다. 대리석처럼 마감할 수 있는 소재인 안티스타코로 마감해 블랙 컬러의 벽을 연출한 거실과 주방. 표지가 보이도록 정갈하게 By 신 진수|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카펫이 본래 지닌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 유행이다. 아티스틱한 작품처럼 변신하고 있는 카펫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패턴을 입고 우리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디자인 투모로우의 허혁이 만든 복합 문화 공간 어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몽환적이고 웅장하며, 짜릿함이 By 명주 박|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명주 박|
GREEN GLASS HOUSE GREEN GLASS HOUSE GREEN GLASS HOUSE 숲으로 둘러싸인 엘레오노라 니우웬휴젠의 빌라는 계절의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 밖으로 활짝 열린 이 집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은 아동복 밈피의 디자이너인 집주인에게 풍성한 영감을 선사한다. 밖으로 활짝 열려 있는 다이닝룸에 상큼한 녹색의 큰 만다라 스텐실이 꽃의 By Maisonkorea.com|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뮬러 반 세브렌 Muller van Severen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결성해 독일의 포토그래퍼 핀 뮬러 Fien Muller와 벨기에 조각가 하네스 반 세브렌 Hannes van Severen이 함께하고 있는 뮬러 반 세브렌은 가구의 기능성에만 집중하기보다 By 명주 박|
Spring TOUCH Spring TOUCH Spring TOUCH 완연한 봄, 집 안을 새롭게 바꿔줄 홈 드레싱 아이디어 네 가지를 제안한다. GREEN LIGHT 가드닝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행잉 식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색다른 식물 연출을 원한다면 조명 갓을 식물로 장식해볼 것. 금속 프레임의 By 신 진수|
취향의 증명 취향의 증명 취향의 증명 서울에 있는 아파트라고 믿기 힘든 아늑한 박공 천장이 있는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집을 찾았다. 실험적인 시도와 개성으로 채운 마감 좋은 아파트를 소개한다. 거실의 벽과 천장에는 3가지 색상의 페인트로 그러데이션을 주어 공간이 입체적으로 보이며, 시각적으로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일상에서 By 명주 박|
NEW GALLERY NEW GALLERY NEW GALLERY 데커레이터와 디자이너, 공예가들은 특별한 가구와 수준 높은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엮고 조각하고 비틀거나 접는다. 그들의 창의력과 놀랍도록 풍부한 스타일링 감각은 인테리어에 예술적인 영감을 준다. 배경을 칠한 매트한 페인트는 아르질 Argile의 ‘블뢰 Bleus’ 컬렉션. Moving 1 By Maisonkorea.com|
유행타지 않는 나무아이템 유행타지 않는 나무아이템 유행타지 않는 나무아이템 시간이 흘러도 싫증나지 않는 나무 소재 아이템. CASTOR BAR STOOL 나무 소재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바 스툴은 가리모쿠. MR B 직육면체로 접었다가 하나씩 펼쳐서 모양을 만드는 나무 장난감은 e15. By 신 진수|
문으로 통하는 집 문으로 통하는 집 문으로 통하는 집 스타일링에 치중하다 보면 구조의 중요성을 잠시 망각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구조야말로 얼마나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가. 문과 벽의 위치를 바꿔 전혀 다른 모습이 된 이 집처럼 말이다. 집 안에 취미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만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