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여사, 청소 좀 부탁해 치여사, 청소 좀 부탁해 치여사, 청소 좀 부탁해 최근 로봇청소기 업계의 화두는 새로 출시된 치후360 S9이다. '치여사'라는 애칭을 가진 치후360의 최신 모델로 일단 이전 S7 모델에 비해 여러 면에서 업그레이드가 됐다. 더 정밀해지고, 조용해졌고, 오래간다는 후문이다. S9은 물걸레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지만 각각의 기능을 따로 또 함께 By 신 진수|
디자인 거장과 만난 까사미아 디자인 거장과 만난 까사미아 디자인 거장과 만난 까사미아 까사미아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가 디자인한 가구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다. 까사미아는 지난해부터 고급화된 리빙 컬렉션 라메종을 비롯해 디자이너스 컬렉션을 론칭하며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그런 까사미아가 이번에는 모로소, 알레시, 카르텔 등의 유명 가구 브랜드와 협업을 By 원 지은|
2020 화랑미술제 줌-인 BEST 7 2020 화랑미술제 줌-인 BEST 7 2020 화랑미술제 줌-인 BEST 7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이 화랑미술제 최초로 진행된다. 열띈 경쟁을 통해 선별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자. 유재연, Ruby Moon_200x150cm_Oil on Canvas_2019 유재연은 일상의 관찰에서 기인한 삶의 태도와 예민한 시선 그리고 감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정인, 잔상 조각 모음_129×300cm_종이에 볼펜_2018~19 By 이 호준|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오디오를 비롯해 가구부터 조명, 커피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리빙 편집숍 에디토리에서 JBL의 4312 스피커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성수동에 위치한 에디토리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전시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피커 블내드 JBL의 스피커 By 신 진수|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이번 화랑미술제에서는 530여 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천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눈여겨봐야 할 9명의 작가를 <메종>의 시선으로 까다롭게 선별했다. 유엠갤러리_김구림, 음양 7-S 149_146.2x112.5cm_캔버스에 아크릴_2007 캔버스를 가득 채운 다양한 색상의 아크릴에서 음양의 조화를 엿볼 수 있다. By 이 호준|
2020 화랑미술제 2020 화랑미술제 2020 화랑미술제 미술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화랑미술제가 올해로 서른여덟 번째 문을 연다. 한국 미술 시장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1979년에 시작돼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화랑미술제는 한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아트페어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된 110곳의 한국화랑협회 회원 By 이 호준|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뉴트로의 연장선에서 페미니즘과 인종, 스트리트 컬처, 수공예에 대한 관심이 2020년 예술계의 시선을 LA로 돌리게 만들었다. 글로벌 회사가 밀집한 서부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자본 도시로 거듭나며 세계 예술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LA를 들여다봤다. LA 현대미술관(MOCA) 2020년 미술계는 몇 By 신 진수|
봉준호 아카이브 4 봉준호 아카이브 4 봉준호 아카이브 4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당당히 감독상과 작품상을 거머쥐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봉준호. 그가 차곡히 쌓아왔던 필모그래피를 사심을 담아 찬찬히 들여다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G_x-Y2VQddM 봉준호 유니버스의 신호탄 <플란다스의 개> 조감독을 벗어나 감독의 모습으로 메가폰을 잡은 첫 장편영화 입봉작 <플란다스의 개>. 시작부터 By 이 호준|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④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④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④ 신혼여행이라고 휴양지만 택할 필요가 있을까? 유명 디자인과 건축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로이 다녀온 신혼여행기를 참고해보자. 스위스 디자인&건축을 찾아 떠난 스위스 최고은(아고라이팅 홍보팀장) 오랫동안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스위스에 있었다. 결혼 전 스위스 By 은정 문|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③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③ 감각적인 4인의 신혼여행기 ③ 신혼여행이라고 휴양지만 택할 필요가 있을까? 유명 디자인과 건축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로이 다녀온 이의 신혼여행기를 참고해보자. 라오스 · 태국 · 인도 배낭여행이 되어버린 신혼여행 김미정(UI/UX 디자이너) 일했던 잡지의 폐간으로 자유의 몸이 된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