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적인 인더스트리얼 영국적인 인더스트리얼 영국적인 인더스트리얼 전통적인 수공예 기술에 대한 열정과 영국 전통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탄생한 인더스트리얼 가구 브랜드 ‘티모시 울튼 Timothy Oulton’. 청담동 까사알렉시스 쇼룸 2층에 들어선 티모시 울튼에서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현대 생활에 맞는 개성 있고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인다. 인더스트리얼 가구를 활용한 By 윤지 이|
뜻밖의 빛 뜻밖의 빛 뜻밖의 빛 에리어플러스에서 1월말까지 'Unexpected Lights' 전시를 진행한다. 우연히 만난 뜻밖의 빛이 새해를 온화롭게 감싼다. 에리어플러스에서 기획한 '뜻밖의 빛 Unexpected Lights' 전시는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치게 되는 어둠 속에서 뜻밖의 빛을 전한다. 에리어플러스 쇼룸에 들어서면 공간을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싸는 빛을 마주할 수 By 신 진수|
야심 찬 리뉴얼 야심 찬 리뉴얼 야심 찬 리뉴얼 에이치픽스가 이전 한남동숍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전했다. 새로 리뉴얼한 에이치픽스는 그야말로 심기일전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더 영민해진 디자인 셀렉션과 공간의 구조를 한껏 살린 디스플레이가 숍에 들어선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최근 반응이 뜨거운 덴마크 리빙 브랜드 볼리아 Bolia와 독일 단테 By 윤지 이|
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부가부에서 러기지 시스템 ‘부가부 박서’를 출시했다. 부가부 박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담긴 러기지 시스템이다. 가볍게 밀리고 방향 전환이 쉬울 뿐만 아니라 수하물용과 기내용 케이스가 서로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노트북 백을 추가할 수 있고 러기지 스트랩에 재킷을 걸 수도 있다. 특히 슬라이딩 By 신 진수|
Asian Spirit Asian Spirit Asian Spirit 파리에서 해석한 태국 스타일은 어떤 모습일까? 1910년대 태국의 옛 모습을 재현한 레스토랑 밤부로 들어가보자. 500㎡가 넘는 여유로운 공간의 밤부 내부 포켓볼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파리는 메트로폴리스다. 프랑스 경제와 문화의 중심이며 국제적으로 허브가 되는 By 명주 박|
신제품 테크 세 가지! 신제품 테크 세 가지! 신제품 테크 세 가지! 디자인도 성능도 모두 만족스러워 지갑을 열게 할 테크 신제품 세 가지를 소개한다. 베오비전 이클립스 TV는 사운드 시스템이 통합된 스마트 TV로 사운드바를 닮은 3채널 사운드 센터로 스테리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6개의 앰프를 장착했으며 플로어 스탠드는 좌우로 90까지 회전 가능해 완벽한 시청각을 선사한다. 올레드 패널을 By 신 진수|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얼마 전 막을 내린 ‘2017 공예트렌드페어’ 전시장에서 에디터가 주목한 것은 갤러리 플래닛 부스에서 선보인 이서 라이브의 제품들이다. 컬러 비즈 팔찌 이불장 티 매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가 만든 크라프트 브랜드인 이서라이브는 ‘산’을 주제로 만든 아트 팔찌와 By 명주 박|
프라이탁 좋아하세요? 프라이탁 좋아하세요? 프라이탁 좋아하세요? 스위스식 재활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라이탁 제품은 트럭의 폐방수천, 자전거 바퀴 내부의 고무 튜브, 자동차 안전벨트를 주재료로 만든다. 재활용이라는 다소 불편한 주제를 패션 브랜드로 승화시킨 프라이탁은 재활용을 컨셉트로 하는 제품 중 단연 돋보인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절묘한 레터링, By 윤지 이|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문화, 예술, 건축, 패션 종사자와의 다양한 창작 협업을 통해 작업한 상품을 보여주는 뉴욕에서 온 브랜드 시나몬 프로젝트 Cinnamon Project에서 새로운 인센스 버너 ‘코드’를 보인다. ‘A Circle Removed from a Square’라는 컨셉트로 디자인된 코드는 내추럴 브라스 소재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By 명주 박|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뉴욕 로어이스트 지역에 오픈한 ‘슈퍼문 베이크 하우스’는 지금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욕의 베이커리다. 특별한 장식 없이 패키지 박스와 테라조 테이블, 스툴 등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되게 꾸민 내부. 기존 크루아상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를 만드는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