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로 주방의 분위기를 달리해 그릇만큼이나 중요한 커트러리를 소개한다.
양식을 위한 커트러리
1,8 나무 손잡이의 포크와 나이프는 스페인의 아르코스 제품으로 우먼스랩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각각 1만8천원. 2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디저트용 포크는 소리야나기 제품으로 칸트에서 판매. 1만원. 3 무광 스테인리스 버터 나이프는 소리야나기 제품으로 칸트에서 판매. 1만2천원. 4 뭉뚝한 검은색 손잡이가 돋보이는 디너 포크는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2천원. 5,7 흰색 도자로 만든 디저트용 포크와 스푼은 트위그뉴욕 제품으로 29cm에서 판매. 각각 9천4백원. 6 짙은 적갈색 손잡이의 디저트 스푼은 핀티 제품으로 필스칸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스푼, 포크, 나이프, 디저트 스푼 세트, 2만8천원. 9,13 질박한 느낌을 살린 검은색의 무광 스테인리스 포크와 스푼은 소보카이 제품으로 칸트에서 판매. 각각 1만9천원. 10,11 슬림한 디자인의 포크와 나이프는 카모메키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각각 5천7백원. 12 물방울무늬의 포크는 프랑프랑 제품으로 미미키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스푼, 포크, 나이프, 디저트 스푼 4종 2인 구성 세트, 2만8천원. 14 튤립에서 모티프를 딴 디자인으로 티스푼, 디너 포크, 나이프, 스푼으로 구성된 커트러리 세트는 필스칸딕에서 판매. 2만8천원. 15 손잡이에 앤티크한 문양이 새겨진 샐러드 스푼은 자라홈에서 판매. 8천원. 16,17 견고하면서 절삭력이 좋기로 유명한 나이프는 장듀보 제품으로 무겐인터내셔널에서 판매. 각각 2만6천원. 그릇은 무겐인터내셔널.
한식을 위한 커트러리
1 견고한 박달나무에 천연 옻칠한 후식용 커트러리는 다이닝오브제에서 판매. 2만6천원. 2 층층이 각기 다른 색으로 옻칠한 젓가락은 저집에서 판매. 3만5천원. 3 인디언 핑크 컬러의 손잡이가 돋보이는 수저는 카모메키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7천원. 4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잡이에 옻칠한 유기 수저는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판매. 10만원대. 5 무광의 검은색 손잡이가 멋스러운 수저는 김선미그릇에서 판매. 3만5천원. 6 불규칙한 푸른 점의 패턴을 입힌 수저는 한국도자기 특판점에서 판매. 1만1천2백원. 7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광 스테인리스 수저는 큐티폴 제품으로 칸트에서 판매. 숟가락 7만원, 젓가락과 젓가락 받침 세트 6만원. 8 다홍색 손잡이에 검은 선으로 포인트를 준 나무 수저는 정은진 작가의 작품으로 KCDF 갤러리숍에서 판매. 10만원. 9 수차례 두드려 견고함이 좋은 이형근 작가의 유기 수저는 정소영의 식기장에서 판매. 6만5천원. 10 손잡이에 옻칠한 나무 수저는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판매. 9만원대. 그릇은 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