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하나로 달라지는 그림처럼, 쟁반 하나로 한결 세련된 주방을 연출한다. 주방을 빛내줄 쟁반을 소개한다.
1 지름 46.6cm의 알루미늄 소재에 빨간색 사탕단풍나무 손잡이가 이색적인 트레이는 굿띵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9천원. 2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패턴이 그려진 지름 38cm의 트레이는 SCP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7만5천원. 3 도나 윌슨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멜라민 소재의 트레이는 도나 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만6천원. 4 무광 스틸 소재로 밖과 안의 색상 대비가 멋스러운 트레이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만6천원. 5 스웨덴 자작나무로 만들어 견고하고 손으로 그린 패턴과 색상이 돋보이는 지름 31cm의 트레이는 세븐티트리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7만원. 6 여러 개의 겹쳐진 원형의 선이 맞물려 모던한 틴 소재 트레이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만6천원. 7 작가 엘사 베스코우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의 자작나무 합판 트레이는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만6천원. 8 손잡이가 있는 멜라민 소재의 트레이는 로스티메팔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