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임이 있는 오래된 태피스트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샌드버그 Sandberg에서 2006년에 론칭한 ‘라파엘 Raphael’ 벽지를 다시 선보인다. 라파엘 벽지는 짜임이 있는 오래된 태피스트리에서 영감을 받은 벽지로 다니엘 랑겔리드 Daniel Langelid가 디자인했으며 샌드버그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잘 보여준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세계적으로 라파엘 벽지에 대한 수요는 더욱 급증해 샌드버그에서는 오리지널 벽지의 컬러 중 한 가지를 다시 출시하기로 결정한 것. 라파엘 벽지는 최초에 여섯 가지 컬러의 전통적인 벽지 프린트 방식으로 제작돼 수작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라파엘 벽지는 전 세계 샌드버그 벽지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