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라인의 의자와 아름다운 거울을 챕터원에서 만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챕터원에서 찾은 따끈따끈한 신상을 소개한다. 1853년, 미하엘 토넷이 설립한 오스트리아 가구 회사 GTV의 제품은 나무를 증기로 쪄내 만든 벤트 우드 기술로 제작한다.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것이 특징으로 최근 넨도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라인의 의자 등이 함께 입고되었다. 또 네덜란드 디자이너 렉스 포트 Lex Pott와 데이비드 데크센 David Derksen이 협업한 ‘트랜사이언스 미러 Transience Mirrors’도 만날 수 있다. 물과 산소로 은을 산화시킨 작품이며 청색부터 보라색, 금색, 갈색까지 다양한 색상으로변화된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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