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오래 사용해도 탄탄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착한 소파’로 널리 알려진 자코모에서 가을을 맞아 가죽 소파를 구입하려는 이들을 위해 제안했다. 두 개의 소파 모두 ‘뜨레첸텍스 3Centex’라는 밴드업체와 체결해 독점적으로 선보이는데, 뜨레첸텍스 밴드는 폴리프로필렌 특수 원사를 두 번 감싸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4만 번의 테스트를 거친 검증된 밴드다. 자코모에서는 이 밴드가 적용된 소파인 ‘얀’과 ‘브리비오 로벨’ 소파를 선보였다. 얀 소파는 최상급 슈렁큰 통가죽을 사용했으며 12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매립형 헤드 레스트와 데이베드형 팔걸이로 눕거나 기대어도 편안하다. 브리비오 소파는 이탈리아 가죽으로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5단계로 조절 가능한 헤드 레스트, 1320mm의 시트가 넉넉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두 개의 소파 모두 뜨레첸텍스 밴드를 사용해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오래 사용해도 탄탄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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